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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4-21 11:58 조회8,325회 댓글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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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의 5월을 미리 즐기게 해주신 하늘에 감사하며 하루가 즐거웠습니다.
 
1. 참석자 명단 (73명):
강계중, 강재우, 고의석, 고환욱, 권성영, 김대규, 김명진, 김삼교 부부, 김승주, 김영대, 김용경 부부, 김해영, 김형민, 문영진 부부, 박기영, 박남현, 박만고, 박진원 부부, 배인홍, 서성환, 서영준, 손상용,송태열, 심순보, 오기훈, 오수길, 이동근 부부, 이동락, 이만수, 이명상, 이병홍,  이상환 부부,이성희, 이옥암, 이원표, 이영국 부부, 이영백, 이영환 부부, 이종원, 이재기, 이종한 부부, 이종환부인, 이태현 부부, 장규현 부부, 정만국 부부, 정병옥 부부, 정우현, 정용덕,정용식 부부, 제정무 부부, 최수권, 표영현 부부, 하창식, 하판규, 홍운식 부부
 
* 특히 사우디에서 잠간 귀국하여 참석하여 준 정만국 부부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2. 특히 행운상 시상에 오기훈, 장규현 동기가 뽑혔으나 본인의 부재로 인하여 46인치 TV가 53회 후배에게 넘어 갔습니다. 앞으로는 행운의 관리에도 신경을 많이 써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3. 이번 모임의 준비에 이틀 전부터 많은 노력을 쏟아 주신 이원표 동기께서 특별히 허락된 가스 버너로 방아잎 + 부추 +  고추로 부침개를 만들어 우리 친구들 모두가 흡족하게 즐겼으며 옆에 위치한 35회 선배들에게도 우리의 준비됨을 과시하며 시식의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동근친구 부인께서도 수육을 준비하여 주셨고,이영환동기가 전년에 이어 돼지 삼겹살세트를 준비해 주었습니다. 아침 일찍 부터 오후 늦게 까지 이태현회장 부부와 강재우 총무가  수고를 많이 하여 주셨습니다.
 
4. 모두 마치고 강계중, 김영대, 박기영, 이동락, 이병홍, 이원표, 이태현잉 모여 행사의 평가와 노고 치하가 있었습니다. 경비는 이병홍 동기가 부담하였습니다.
 
5. 다음의 즐거운 모임을 기대하며 동기들의 건승을 빌며 보고를 마칩니다.

댓글목록

김해영님의 댓글

김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원한 1438!
 그대들의 노고가 녹고 녹아
 뿌리 든든해지고 가지 우람해지는 1,438년의 연륜을 넘어
 언제까지라도  언제까지라도  항상 지금처럼 자랄것이네.

 열심히 준비한 모든이에 모든이들이 다들 기쁘고 즐겁다하니
 이게 바로 행복이라고 말하겠네.
 그대들을  행복전도사라고,,,,,

 마감을 위해  먼길 사양치 않고 뒷풀이(평가와 치하)를 해주신 이병홍원장님
 항상  내보이지 않는 따뜻한  마음으로 ,,,,
 감사합니다.

구자운님의 댓글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엔 꼭 참석하겠다고

이태현 회장과 굳은 약속까지 했건만---

개인사정으로 참석 못하여 섭섭하이

다음에  또 만날 기회가 있을 걸로 고대하며---

회장님의 댓글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행부는 맡은바 소임이기 때문에 당연히 할 일을 한것 뿐이지만 만사 제쳐두고 1438모임에 참석해 주신
동기 여러분이 더욱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행사 도중에 73명의 힘찬 목소리로 "1438회를 위하여! " 라고 건배할때 우렁찬 소리는 주위 선후배들을 압도하였습니다. 정말 일하는 보람을 느낍니다.
동기 여러분 많이 참석해 주셨서 감사합니다.

김창주님의 댓글

김창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난음식  많이 준비해서 함께어울려 술잔을 부딪치고  싶은마음은
굴뚝갇앗지만  부득이 하게  참석못해 섭섭한  마음입니다
아무튼 즐겁고  유쾌한 하루가 되엇으리라  믿으며
회장님과 총무단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는별로  한것도엄소  이리  뱅기 태우모  떨러질 때
엄청아푸요  재우  니가  고생마이  혔다
못난  칭구가  맹거럿다고  마싯게
묵어주는  칭구가  있어 넘좋소
뒤풀이 해준  병홍이한테 함더  고마운맘 보낸다
절머니는  복마이바들껴.....

이명상님의 댓글

이명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창주 / 정호연 동기 두집안의 혼사일이 겹쳐진데도 불구하고
70여명의 동기들이 참석하였다는것은 대단한 참석입니다 ..
회장님이하 총무님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

김홍주님의 댓글

김홍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진이 참 좋은 날이라 여러 스케쥴이 겹쳤을 텐데도,
참 많은 분들이 참석해 1438 기개를 빛내 주셨군요.
애쓰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함께하지 못한 게 못내 아쉽고 미안스러집니다.

공교롭게도 수원근교에서, 옛날 국민핵조 동기들 동창회가 있어서요....
시골 핵조는 벌써 16년 전에 없어져 버렸고,
일년만에 볼끼라꼬, 못자리 하다 말고 올라온 고추친구도 있는데 우야겠능교?
그래도 우리학년 졸업생 28명 중에 16명이 참석했으니 그나마 성황이었지요.
"이 머시마야!... 가시나야!" 캐싸며, 철없이 딩굴다 왔습니다.

그래서... 또다른 귀한 모임을 놓쳐버렸지요.
이다음 모일 때 심부름 열심히 하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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