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편지/희망을 담았습니다 (8월5일/수요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8-05 00:43 조회8,071회 댓글3건관련링크
본문
|
희망을 담았습니다 내 마음의 그릇에 희망을 담았습니다 부푼 마음으로 꼬옥 접어서 마음 한켠에 담은 희망은 작은 설레임과 함께 삶의 원동력이 되여 오늘이 그리고 내일이 기대됩니다 희망과 함께 담은 나의 작은 소망들도 들어 있습니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흔들리는 마음과 행동들 . 그로인해 아름다운 결실을 맺지못한 아쉬움! 내 안에 있는 또 다른 나와의 기나긴 싸움에서 이겨내고 싶은 소망입니다 모든 문제의 원인과 결과는 나였음으로 나 자신을 잘 다스릴 줄 알며 . 결과를 미리 예측하며 행동하려고 합니다 지금 다짐한 부푼 희망의 그릇에 소망의 그릇에 지극히 작은일이라 할지라도 .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담을 것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배경음악 :Tonight, Ain`t No Sunshine, Cherish / Jazzamor |
댓글목록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낼 이라도 하나님이 호출하시면
살짝 숨을 우리옴마 치마자락도 엄고
저승사자 에게 와이로 쓴것도 엄서니
가야 돼지만 갈때꺼정 일일 일생으로
열심히 희망을 가지고 살런다
시간 태옆이 늘어져 천천히 가면 조으련만.........
그래도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욕심만 버리면
이렇게 편한 것을...
숨을자리 찿는 것도
시계 태엽 늘어지기 바라는 것도
욕심이다.
그냥 가슴에 작은 소망 하나 담아
팔도강산 유람이나 다니자.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고 옴이 어디있소
원래 자리에서 한치도움직이지도........
어디를 간다는 말이요
나의 자리는 원래 없엇소
누가 만일 묻는다면그기잇드라고
말해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