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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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4-02 06:25 조회11,105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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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나 ?
삼천포항만 있고
삼천포시는 엄나 ?
엄서도 상관엄따 !
구자운님의 댓글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천포시를 잡아먹은 사람은 사천사람이다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짜건나 ?
내 추억속에
삼천포항만 펄펄
살아 있으모 된다.
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천포가 훨씬 정감있는데
왜 궂이 사천으로 했을까?
이에 대해
두 박께서 설명 좀 해보서요
대박이 더 잘 알나나 모리건네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사장 잘 계시요 마나님께서도..
삼천포가 백번 더 정감이 있제,,,,그러나 그 내막은 .....
지방자치단체 도시와 농촌 (도농)통합하면서
당시 삼천포시의 인구, 재정자립도등 시세가
사천군에 훨씬 못미쳐서
삼천포가 합치자고 해도
사천시가 가난뱅이 삼천포하고는 안 합칠라고 하니까
그럼면
통합시 이름을 사천으로 해 줄께 우리 합치자 하고 삼천포시가 양보를 하여 사천시가 된겁니다.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니 괜히 얄궂이 되잖은
민주주의 너무 좋아하지마라.
삼천포머리 숫자가 사천보다 작으니
민주주의로 그리 했다카는데 우짜것네 ?
숫자의 다소만 맹신하다보면
언젠가 암수도 선거로 바낄끼다.
누가 뭐래도 머릿속의 아련한 추억의
사천 삼천포는 아직 그대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