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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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10-26 12:55 조회7,31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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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는 바빴나 ?
훌훌 털고 나오지 그랬냐 ,
운제 시간 내서 한잔하자 .
별일업제 ?
11월은 둘째토요일날 별장에 함가자
종환이 하고 상의해서 ......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범부도 산속에 앉았노라면 시인이 된다는데
시인이 하꼬방지어 그 단풍속에 들어앉았으니
을매나 만산홍엽의 시심을 불태울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