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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의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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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07-26 11:30 조회10,2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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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의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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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다급했으면

그 많은 돈을

한 푼도 안 가지고

도망갔을까


제아무리 구원파라 해도

천당 갈 땐

아무것도 

못 지니고 가는구나




20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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