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보고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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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염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07-14 13:27 조회11,38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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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때 고아원에 버려진 아이...
5살때 고아원을 탈출하여 혼자 살아온 아이...
학교라곤 가본적이 없는 아이...
이 아이가 22살의 청년이 되어 Nella Fantasia 를 부른다.
심사위원 송윤아, 박칼린이 눈물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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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2살의 벽 뒤에 88살의 숨은 삶이보이는것 같았다
노래가 문제가 아니라
여기까지의 여정이 40년만에 작은 공감의 눈을 적시네요
이청년의 미래에 조용히 두손을 모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