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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변정담

고도원의 아침편지/ 흥미 (3월6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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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3-06 08:07 조회9,20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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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 자기 일로 비굴해 지거나 소극적이 되는 것을 극복하는 최상의 방법은 남에게 흥미를 가지고, 남의 일을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면 주저하는 마음 따위는 거짓말처럼 사라져 버린다. 남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해줄 일이다. 항상 남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친구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접촉한다면 당신은 그 훌륭한 결과에 놀라게 될 것이다. - 카네기의《인생지침서. 제6권 절망은 없다》중에서 - * 삶이란 혼자 사는 것이 아닙니다. 어디선가 누군가와 함께하는 인연 속에 살아갑니다. 나(我)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귀하게 여기듯, 누군가에게 흥미와 관심으로 친절함을 전한다면 자기의 삶도 그만큼 풍요로워질 것입니다. 참다운 우정으로, 참다운 기쁨으로, 참다운 사랑으로, 행복하게 될 것입니다.

댓글목록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박 오랜만이요
무슨 비가 장마비 같아 독거노인 빨래하기가 힘드네요

그래 맞아요
남을 위해 무언가를 해주는 일---돈 안들이고 할 수있는 일 중에서 ////
 특히  가장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대박은 해야 할 꼭 한가지가 있소////
 TV광고처럼 " 말로는 이제 그만 실천을 할 때입니다"
실천 실천이 그 훌륭한 결과에
본인과  철모르는 손녀는 물론 온 가족이 놀라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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