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달 4월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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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4-30 20:32 조회11,13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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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달 4월을 보내며
세월호도 3년 만에 인양하고
위태위태했던 위기도 넘기고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이하며
대통령을 새사람으로 뽑아서
한 가닥의 희망을 가져 봄이
2017.04.30.
댓글목록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박, 안녕하신가. 올만이네.
모임에서 못만나 아쉬웠네.
구자운님의 댓글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려
요즘
남강문학회 카페지기에다
사무국장까지 맡아가지고
좀 바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