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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친구야 !" 모임의 결과 보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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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3-23 08:26 조회8,398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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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하여 드렸던 모임에 우리 진주중고인들은 진주, 부산, 창원, 울산,대전에서 원거리에도 불구하고 호응이 대단하였습니다.
 
1. 참석자 : 52명
강재우, 고의석, 권영민, 김경현, 김대규, 김백일, 김상옥, 김석호, 김영대, 김창주,
김홍주, 구종서, 박기영, 박남현, 박이진, 박진원, 배일도, 배인홍, 서성환, 서영준,
손상용, 손예철, 신명식, 심순보, 심철영, 염현섭, 안홍식, 오기훈, 오수길, 이균,
이동락, 이병홍, 이여종, 이영국, 이영환, 이원표, 이재기, 이종한, 이종환, 이태현, 
진석우, 정석호, 정영태,  정용덕, 정용식, 정호연, 제정무, 조유섭, 최수권, 허남오,
허남칠, 홍운식,
2. 장소 : 성수동 성수역 992플라자
3. 경비 찬조 : 박이진 재부진중회장이 8십만원,기우회5십만원,이영환부회장323,000원을 부담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먼길에도 참석하여준 친구들에게 그리고 성원을 보내준 미참자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봄비가 겨우내 먼지를 씻고서 푸른 봄처럼 여러분의 하시는 일에 풍성한 삶을 기원합니다.
 
친구야 파이팅!   

댓글목록

이명상님의 댓글

이명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국 친구들의 친목모임을 주선한 이태현 동기회장님을 비롯하여
박이진 부산 동기회장님 거금80만원  / 진주 심철영 / 부산회장 김경현 / 울산 이균/ 정영태 / 빠듯한 살림에 거금 5십만원을
쾌척한 기우회 / 동부인도 하지않은 모임에 전국에서 50여명이 참석하여 동기애를 과시하였다는 상기소식에
 눈물나도록 반갑습니다 ... 사적인 일로 참석치 못한것이 매우 아쉬우며 후회스럽습니다 ..

정영태님의 댓글

정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오랜만의 나들이 입니다.
늘 집주변만 맴돌아서 그런지 멀리 간다는게 몸도 마음도 자신이 없더군요.
그러나 즐거웠고 참 잘 갔다 왔습니다. 즐거운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첨에는 늘거니 이름 부르기가 멋쩍어서 이회장, 강총무 하다가 술이 이찌꼬푸 들어가니,
태현아! 재우야!.. 아무개,누구야....
남의 이름을 맘껏 불려보고 나의 이름을 이렇게 많이 들어 본지는 오래된것 같습니다.
자신의 이름 두자를 불려 주는 사람이 많다는건 좋은 현상일겁니다.
그렇게 불려 주는 사람이 가족과 친구 외에 누가 있겠습니까?
아이디어뱅크 이태현, 메치메이커 강재우 수고 많았습니다.
그리고 모임이 형성될수 있게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친구들에게 감사한 맘 전합니다.
칭구야~~  늘 평안하고 행복하거라이.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오래만에  보고싶었든  얼굴  마이 마이  봤소
삼사십년  전 객지서울에서  쇄주한잔하던  친구도 오래만에보고.... 
육십넘어  같이마셔보니 역시  기분이  째지도록좋네
대규야  사진  박은거  빨리  올려라  얼굴들  함더보게.............
고향생각  친구생각  나는  노래도깔고  .......

김해영님의 댓글

김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야 보고 싶다" 아이디어도 일품이지만 우리  이태현 회장님과
  각 지역 회장, 그리고 친구들아!
  당신들이야 말로 진정 1438을 위한  든든한 기둥들이구나.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을 무엇으로 견줄까?
 
 전국 각지 회장님 그리고 거금을 협찬해주신 친구들,
 정말 보시기에 너무도 좋구나. 이는 하느님께서도 태초에 하신 말씀입니다
 1438화이팅! 1438화이팅!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이번 모임 향후 20년은 가슴속 깊이 간직되겠군요.
칠년 가믐에 하루 쓸날 없다더니 하필이면 그날 ....
참석하지 못해 참으로 섭섭합니다.
얼굴조차도 잊은 친구들도 왔었구먼,,,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국 각지에서 온 친구들과
만나서 매우 반가웠고
같이한 자리가 너무너무 즐거웠다.
역시 이 나이가되니
친구가 최고네.
이 자리를 마련하기 위하여
애를 써준 집행부 여러분 매우 수고가 많았습니다.
또한 오직 친구들을 위하여
협찬해주신 박이진 친구, 기우회 여러분, 이영환 친구
정말 정말 눈물겹게 고맙다.
이러한 마음이 우리 동기회의 결속력을
더 높이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친구들아 너무 너무 고맙다.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향각지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렇게 해후의 정을 나누는걸 보니
보기도 좋거니와 한편 너무 부럽네.
이태현회장 및 현임원들의 수고와
참신한 구심점역활에 박수를 보낸다.
1438 잘한다 ! 최고다 !

정태수님의 댓글

정태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국 각지 동기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간만에 정을 나눴다니 참 보기가 좋네에.
지는 참석 몬 하는 대신 그 날 부산에서 문형기(18년만에 만남),정영기하고 만나고
류규병,김형규하고는 전화통화했심더.안부 전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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