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순보위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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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2-21 13:40 조회8,194회 댓글1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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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우님의 댓글
강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라 슬픔을 위로해야 될지 모르겠구나
부디 극락환생하시어 좋은 세상에 살기를 빕니다
김해영님의 댓글
김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갑작스런 비보에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당황해집니다.
하느님나라에서 부모,형제를 지키며 영원한 삶을 빕니다.
무엇으로 위로드리겠읍니까?
이태현님의 댓글
이태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슨 이런일이!
부모 앞에 가는 자식이 될 말인가?
순보아 마음을 굳게 다지고 28일날 만나서 이야기하자
박기영님의 댓글
박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친구야! 마음 크게 먹고, 훨훨 털고 일으나길 바란다.
정영태님의 댓글
정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슬픈 소식 입니다.
뭐라고 위로를 해야 할지 모르겠군요.
다만.... 잠시나마 잊을수 있는 다른 시간들을 많이 만들었으면 합니다.
순보야... 힘내거라!
주변에 님의 아픔을 같이 나눌수 있는 인연들이 있다는......위안을 가지고.....
상처가 빨리 쾌유되길 바랄뿐이다.
이균님의 댓글
이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놀랍고 슬플뿐입니다.
전번에 뵈었을때 아드님이야기를 했었는데..
친구여!
가슴에 자식을 뭍은 아픔이 있는 처지라서 더 위로의 말을 찾지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친구가 심신을 다잡아야 가족들에게 용기가 생기지않겠습니까.
멀리서 친구의 슬픔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강재우님의 댓글
강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균아 너도 그런 아픔이 있었는지 몰랏구나
다들 용기를 갖자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야,
키울 땐,사랑이 시간을 잊게 했고, 이젠 시간이 슬픔을 잊게 할 걸세.
건강하세.
정진환님의 댓글
정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심회장
무슨 말을 해야하나?
아무 할말이 없다.
무슨 말인들 네게 위로가 될수 있겠나 ----
박진원님의 댓글
박진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리의 인생에서 가장 슬픈 경우가 아닌가 싶군요. 부디 힘내시고 용기를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리서나마
유구무언.
친구의 슬픔
기꺼이 동참한다네.
모쪼록 힘을 내시게.
김용규님의 댓글
김용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심회장 ! 뭐라 말할수 없을 정도로 가슴이 아프구나 . 정말 애처러운 일이로다.
부디 힘내고 아픈심정을 잘다스리기 바란다.
이만수님의 댓글
이만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심회장 !
무슨 말이 위로가 되겠소. 슬픈 마음 같이 나누고 싶소. 큰 마음 먹고 힘 내시오.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심회장 !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지만
너무 슬픔에만 빠지지 마시고
이를때일수록 힘내시고
건강에 조심하시게.
정태수님의 댓글
정태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나 아프고 기가 막힐까!!!
말로 위로할 수가 없네
이재기님의 댓글
이재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은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이 게시물도 늦게 보아 모임에도 참석못해 대단히 죄송합니다.
부디 추스르고 심회장 옛 모습을 찾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