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형국 딸결혼식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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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3-10 08:22 조회7,956회 댓글1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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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우님의 댓글
강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니다
저번에도 혼사를 치루고 바쁘다 바빠..
조유섭님의 댓글
조유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사장, 축하합니다.
저번에도 혼사를 치루었다는데 나는 왠지 잘 기억이 안나네...
이번에는 꼭 참석하겠소.
그러면 이번 혼사로 숙제 끝나는 셈인가요.
아무튼 다시한번 축하하요.
장규현님의 댓글
장규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니다.
새롭게 출발하는 두사람의 앞날에 하느님의 보살핌이 있기를........
김해영님의 댓글
김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번 혼사시에도 무슨 동창회 행사가 있어서
참석은 못하였는데,,,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참 부럽다. 나는 아직도 연애 못하는
두 딸년을 섬기고 있는데,,,
행복한 부모, 든든한 부모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이태현님의 댓글
이태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녀의 결혼을 축하 합니다.
두딸 모두 시집을 보내서 한편으로 흐뭇하고 한편으로 허전하기도 하겠군요
이명상님의 댓글
이명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결혼을 축하 합니다 ...
정광화님의 댓글
정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많이 추카합니다
김형민님의 댓글
김형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큰따님 결호늘 축하드립니다
김창주님의 댓글
김창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구자운님의 댓글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하던 날이
물고기가 따뜻한 봄날 헤엄치고 놀던 날이
새가 창공을 자유로이 날던 날이
학생이 시험성적을 잘 받던 날이
직장인이 맡은바 직무를 다하던 날이
주부가 남편으로부터 사랑받던 날이
형국이 딸 노처녀 명아가 시집가던 날이
나리가 개나리가 핀 날 소풍가던 날이
2008.03.22.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야
따님결혼을 축하하네
참석하지 못해 미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