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흠이 친구들에게 보내 온 설날맞이 소식(김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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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승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2-06 10:54 조회7,93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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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그 동안 온 가족들 두루 편안하겠지?
지금 이 아름다운 나라에는 50년만의 폭설이 내려 야단들이다.
계속해서 테레비 방송에 전해지는 소식은, 중국 최대 명절인 춘지에 구정을 준비하는 귀성객들의 발이 눈 때문에 묶이고 있다는 뉴스이다.
천만 다행인것은 우리들이 사는 이곳은 내륙으로 더 들어간 지역이라서 약간의 눈만 내리고 있다.
그러나 이곳도 20년만의 추위가 되어 0도의 기온으로 난방시설이 없는 곳이므로 감기에 건강 조심하고 있다.
오늘이 봄을 알리는 입춘이라 이제 추위도 한풀 꺽일 것 같다.
이런 날씨이지만, 우리들에게는 너희들 힘때문에 추운 겨울이지만 따뜻함을 맛보고 있다.
지난 31일에는 우리 들에게 흥분된 날이었다. 감격의 눈물을 흘렀다.
이곳 땅에 아동원을 세우고 마지막 잔금 14,000불을 지불한 날이었다.
상상도 할수 없는 사건이었다.
이번에 많은 분들이 국내외에서 자상한 분들이 도와준 결과 이다.
정말 감사한단다.
마침 지난 주에는 한국에서 겨울 방학을 맞이하여 중국 알기 문화 체험단들이 와서 이곳을 방문 했고, 우리 아동들과 함께 이틀동안을 즐겁게 보냈다.
그렇게 신나게 웃는 모습은 처음 보았고, 좋은 선물들을 받아서 이들에게 의미있는 구정 명절을 맞이 한것 같다. 사진에 담아 보았다
이곳 농촌에서는 10년만에 보는 눈이라면서 금년 농사는 잘 될것이라고 좋아들 한단다. 눈이 많이 온 해는 대풍이라 하니까.
친구들이 계획하는 모든 사업체에도 금년에 대풍 되기를 빈다.
그럼 또 소식 전할께!.
아름다운 나라에서 이 원장 드림
그 동안 온 가족들 두루 편안하겠지?
지금 이 아름다운 나라에는 50년만의 폭설이 내려 야단들이다.
계속해서 테레비 방송에 전해지는 소식은, 중국 최대 명절인 춘지에 구정을 준비하는 귀성객들의 발이 눈 때문에 묶이고 있다는 뉴스이다.
천만 다행인것은 우리들이 사는 이곳은 내륙으로 더 들어간 지역이라서 약간의 눈만 내리고 있다.
그러나 이곳도 20년만의 추위가 되어 0도의 기온으로 난방시설이 없는 곳이므로 감기에 건강 조심하고 있다.
오늘이 봄을 알리는 입춘이라 이제 추위도 한풀 꺽일 것 같다.
이런 날씨이지만, 우리들에게는 너희들 힘때문에 추운 겨울이지만 따뜻함을 맛보고 있다.
지난 31일에는 우리 들에게 흥분된 날이었다. 감격의 눈물을 흘렀다.
이곳 땅에 아동원을 세우고 마지막 잔금 14,000불을 지불한 날이었다.
상상도 할수 없는 사건이었다.
이번에 많은 분들이 국내외에서 자상한 분들이 도와준 결과 이다.
정말 감사한단다.
마침 지난 주에는 한국에서 겨울 방학을 맞이하여 중국 알기 문화 체험단들이 와서 이곳을 방문 했고, 우리 아동들과 함께 이틀동안을 즐겁게 보냈다.
그렇게 신나게 웃는 모습은 처음 보았고, 좋은 선물들을 받아서 이들에게 의미있는 구정 명절을 맞이 한것 같다. 사진에 담아 보았다
이곳 농촌에서는 10년만에 보는 눈이라면서 금년 농사는 잘 될것이라고 좋아들 한단다. 눈이 많이 온 해는 대풍이라 하니까.
친구들이 계획하는 모든 사업체에도 금년에 대풍 되기를 빈다.
그럼 또 소식 전할께!.
아름다운 나라에서 이 원장 드림

댓글목록
김성원님의 댓글
김성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인흠.
좋은 일 하니 축복받고 행복하겠구나.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겠구나.
김승주 . 김성원이다.
000에서 근무한단 소식을 들은 것 같다
중.고.대.동문이데 기억하시겠지.
반갑다.
김승주님의 댓글
김승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키 내만한 성원이?
얼굴 본 지가 언제인지도 모르겠다!
어디 사노? 서울? 부산? 진주?
소식 도라. 010) 4507- 0132, e-멜은 'neejkim@yahoo.com' 이다.
반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