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 최경림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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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1-04 08:59 조회7,977회 댓글1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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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야
이 아침에 가슴이 아프구나.
어제 수권이로부터 소식을 듣고
설마 했는데...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명복을
비는 것 밖에 없구나.
이 못난 친구를 용서 하시고 좋은 곳으로 가시게.
아울러 유가족 여러분들과 함께 슬픔을 같이 합니다.
김용규님의 댓글
김용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를 떠나보내는 마음 너무나 슬픔니다.
부디 좋은 하늘나라로 가시오소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명상님의 댓글
이명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벽두 부터 친구의 부음 소식을 접하니 인생 참 허무하고 마음이 찹찹하다.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하며
친구의 명복을 빈다 ...
김해영님의 댓글
김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세상도 좋지만 더 더욱 좋은 곳,하느님나라에서 부디 부디
영면하소서,더 이상 할 말이 없소
박기영님의 댓글
박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승의 괴로움 모두 잊으시고 부디 편안히 영면하소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진환님의 댓글
정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야 이 세상에서 못다한 일, 이승에서는 꼭 이루도록 해라.
아프지 않는 좋은 세상에서 편히 쉬거라
강재우님의 댓글
강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픈고통 다 잊어버리게나
저세상에서 편안하게 영면하시게..........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야할 길이라지만 좀은 빠르지 않소?
참으로 슬퍼오. 명복을 빕니다.
이영백님의 댓글
이영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뵙니다.
정병옥님의 댓글
정병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슬프도다 !! 꿋꿋하게 빨리 일어나기를 바랐는데....
고통 없는 편한 세상에서 이승에서 못다한 모든 것 원없이 풀어라.
친구의 명복을 빈다.
장규현님의 댓글
장규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유가족 애개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김형민님의 댓글
김형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마음아프오-----....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유가족께 위로 의말씀 올림니다
김홍주님의 댓글
김홍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슬프고 마음 아프네요.
부디 편히 영면하소서.
유족분께 심심한 위로 말씀 올립니다.
이태현님의 댓글
이태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엔제고 씩 웃으면서 반갑게 대해주고 친들에게 따듯한 마음을
갖었던 친구가 무슨 변고란 말인가
부디 편히 영면하옵고
유족에게 무어라 위로를 해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