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종서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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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1-06 12:21 조회7,260회 댓글2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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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운님의 댓글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우야
종환이 한테 들어서 대충 알고 있었다만은
2차 수술한다니 무슨 말이고
언제 입원해 가이고 언제 1차 수술했다는 기고
좀 더 자세히 알려다오
이태현님의 댓글
이태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빠른 쾌유를 빕니다.
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다. 년초부터 와이리 심난하노?
종서야 ! 빨리 일어나라.
이명상님의 댓글
이명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빠른 쾌유를 빈다 ...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야 이 무슨소리고??? 일체유심조라 했거늘 마음먹기 달렸지.
빨리 털고 일어나라. 금연운동가 이동근
박기영님의 댓글
박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 주름잡던 종서야 겨울 휴면기라고 병원에서 정비 중이냐?
빨리 쾌차하여 밝은 웃음을 보여 주기바란다.
김해영님의 댓글
김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파에 바람든 놈"이라는 소리는 들어봐도 진짜로 바람이 들다니,,,,,
북한산 찬바람 많이 쐴때 알아보았다.
무쪼록 빨리 쾌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영길님의 댓글
정영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빠른 쾌유를 빕니다
정병옥님의 댓글
정병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년회 때 보고 얼마 안 됐는데 그 동안 변고가 많았구나.
수술경과가 좋다니 다행이다. 빠른 쾌유를 빈다.
김창주님의 댓글
김창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산사나이가 이게무슨 일이고 빨리일어나서 멎진모습 보여주길바란다
김홍주님의 댓글
김홍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 빨리 완쾌를 빕니다.
경쾌한 아다리 치셔야지요.....
오기훈님의 댓글
오기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구사장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째 이런일이 큰일 아이재 ???
빨리 일나라.... 쾌유를 빈다
강재우님의 댓글
강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8일 2차수술마치고 안정요양중이더라
절리고 아픈것 제외하고 잘되엇다니 다행이구나
정진환님의 댓글
정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빠른 쾌유를 빕니다
이균님의 댓글
이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종서친구!
마음비우고, 욕심담아두지않으니 마음편하다고
말하든 때가 엇그제같은데 놀랐다네.
이참에 병마까지 말끔히 비우고 털고 나오시게.
멀리서 쾌유를 빌겠네. 화이팅!
정태수님의 댓글
정태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종서는 본래 그리 못 있는 성질 아이가!
조금 있으모 팔팔 날아 다닐 걸로 믿는다.
강석열님의 댓글
강석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년말 두번의 송년회에서 건강한 모습을 보았는데 무슨 말인고?
어째던지 두번째 수술이라니 걱정도 되고 또 좋아지고 있다니 안심도 됩니다만
친구야 빨리 건강을 회복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멀리서나마
빕니다.
김 종대님의 댓글
김 종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빠른 쾌유를 빕니다.
강상홍님의 댓글
강상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번에 머리도 검어지고 젊어졌더니만,,, 웬일로
성형수술하러 갔남???
빠른 쾌유를 빕니다
김해영님의 댓글
김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담배도 끊고,매사에 조심하겠다고 한다. 병상에 누워 지난 날을 되새겨보면
제 아무리 깡자라도 느껴지는게 있겠지,,,,
아픈데도 아주 잘 참고 빨리 털고 일어나려고 노력중.
구정전에 한잔 할 수있엇으면 좋겟다.
강보석님의 댓글
강보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빠른 쾌유를 빕니다.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등골초 종서가 담배를 끊게 되면 제일 좋아할 사람이 세무사 영국이 부부랍니다.
담당 의사가 끊어라고 했답니까? 김혜영 선배님??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빠른쾌유를 빈다. 종서야!
김승주님의 댓글
김승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주말 연 3회에 걸쳐 있었던 친구들(연호,용규,일환)의 혼사에 개근생인 종서의 얼굴이 보이지 않더군.
빨리 나오이라! 거기 뭐할라고 있노! 오래 있을 곳이 아니다 아이가!
힘내라! 조만간 얼굴 보자!
조유섭님의 댓글
조유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종서야, 갑자기 어찌된 일이냐? 빨리 털고 일어나기 바란다.
장규현님의 댓글
장규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게야 보았네. 왜 허파에 바람이 들었노. 암벽 등반도 마다 않고 하는 친구이니 금방 털고 일어 날끼구마.
빠른 쾌유를 빈다. 금명간 산에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