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원회장 동정 (한국경제신문 12월 18일자) > 알림글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알림글

이종원회장 동정 (한국경제신문 12월 18일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명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12-18 15:18 조회10,123회 댓글8건

본문

한국컴퓨터(주)
 
작년 12월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한국컴퓨터(주) (대표 이종원 www.korea-computer.co.kr) 가 굴곡 없는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차세대 블루칩으로 부상하고 있다.
 
1974년 한국상역(주)으로 출범한 한국컴퓨터(주)는 각종 금융단말기 시스템과 관련 솔루션 분야가 주력 사업이다. 국내 최초로 금융단말기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한 이 회사의 연혁은 국내 금융 IT 솔루션 역사를 관통한다.
한국컴퓨터(주)가 생산한 제품은 일상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은행의 무인공과금수납기와 통장프린터기를 비롯한 은행 창구용기기 대부분이 이 회사 제품이다. 금융단말기와 솔루션 부문에서는 시장점유율 30 `40%로 선두권을 달리고 있다. 무인공과금수납기, 통장프린터는 점유율 50%를 웃돌고 있다.
 
2005년에는 'J-TOTO'로 일본에 수출 물꼬도 열었다. 이 회사가 작년에 일본에서 벌어들인 외화만 약 120억원규모에 달하며 2008년에도 J-TOTO의 추가 수출 및 일본경찰청용 '지장문 인식기' 200여대를 수출할 계획을 갖고있다.
한국컴퓨터(주)의 성장기상도는 '맑음'이다. 금융단말기는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 꾸준히 증가 및 교체 수요가 발생하며, 회사가 공급한 각종기기의 유지보수 매출만 한 해 100억원에 이른다. 또 특수단말기(마권 및 스포츠 토토 발매기 등)의 신규 및 교체수요가 확대되면서 향후 3년 내 4000대 이상의 수요가 예상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종원 대표는 2008년에는 올해보다 매출 영업이익을 30% 이상 늘려잡는 등 공격적 목표를 수립했다고 밝혔다.
 
*** 기사 스크랩 ***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된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hancom_2b_copy.jpg
 
 
*** 기사를 복사하여 게재 합니다. ***
 

한국컴퓨터㈜ ‥ 단말기 수요 `맑음` … 성장 `쾌청`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작년 12월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한국컴퓨터㈜(대표 이종원 www.korea-computer.co.kr)가 굴곡 없는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차세대 블루칩으로 부상하고 있다.

1974년 한국상역㈜으로 출범한 한국컴퓨터㈜는 각종 금융단말기 시스템과 관련 솔루션 분야가 주력 사업이다.

국내 최초로 금융단말기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한 이 회사의 연혁은 국내 금융 IT 솔루션 역사를 관통한다.

한국컴퓨터㈜가 생산한 제품은 일상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은행의 무인공과금수납기와 통장프린터기를 비롯한 은행 창구용기기 대부분이 이 회사 제품이다.

금융단말기와 솔루션 부문에서는 시장점유율 35~40%로 선두권을 달리고 있다.

무인공과금수납기,통장프린터는 점유율 50%를 웃돌고 있다.

2005년에는 'J-TOTO'로 일본에 수출 물꼬도 열었다.

이 회사가 작년에 일본에서 벌어들인 외화만 약 120억원 규모에 달하며 2008년에도 J-TOTO의 추가 수출 및 일본경찰청용 '지장문 인식기' 200여대를 수출할 계획을 갖고 있다.

한국컴퓨터㈜의 성장기상도는 '맑음'이다.

금융단말기는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 꾸준히 증가 및 교체 수요가 발생하며,회사가 공급한 각종기기의 유지보수 매출만 한 해 100억원에 이른다.

또,특수단말기(마권 및 스포츠 토토 발매기 등)의 신규 및 교체수요가 확대되면서 향후 3년 내 4000대 이상의 수요가 예상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종원 대표는 2008년에는 올해보다 매출 영업이익을 30% 이상 늘려잡는 등 공격적 목표를 수립했다고 밝혔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댓글목록

표영현님의 댓글

표영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과  좋은 소식을 들어 기쁘다 새해에는 더 좋은 소식과 회사의 발전과  건강을 빈다.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 합니다.
회사를 크게 성장 시키고 있는
이 부회장의 경영 능력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더욱 정진 하시어 세계 제1의 회사로
도약하시길 기원 합니다.

김해영님의 댓글

김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전하는 회사에는 무언가  다른  것이 있다. 문화와 함께 꿈이 함께하는 회사의 선장님,
 옛날  옛날 제독의 꿈뒤에, 이제는 세계제일의 경영의 꿈과 현실이 펼쳐진다.
 젊은이 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회사로 만드소서.
 한국컴퓨터에서 일함이 즐거움되도록 하소서.
 그리하여 이 세상 발전에 없어서는 안될 거목이되게하소서.


copyright © 2017 http://61.105.75.163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