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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규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12-22 10:39 조회9,115회 댓글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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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여러분 ! 대단히 감사합니다.
2년동안 동기회를 이끌어 오면서 혹시 동기 여러분께 과도한 부담을 드리고, 불편하게 한 점은 없었는지요.
그동안 저희 총무단과 저는 동기 여러분들을 최선을 다해 섬기는 자세로 일해 왔습니다만, 혹시라도 마음에 들지 않은 점이 있으셨다면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로 동기회 회장으로 추대되신 이태현 회장님 께서 더더욱 우리 동기회를 잘 이끌어 주시리라고 믿고, 우리 동기회의 발전을 위하여 한마음으로 협조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동안 동기회에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회원님들, 그리고 일 있을때마다 기꺼이협조해주신 고문님들을 비롯한 많은 회원님들!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저를 도와주신 강재우 수석 부총무님과 총무단 여러분 감사합니다.  홈페이지를 새롭게 구축해 주시고 잘운영 되도록 애써 주시는 김대규 회원님 정말 감사합니다.
 
동기 여러분!  정해년 마무리 잘 하시고, 무자년 새해에는 더욱 발전하고  가내 화평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장  규  현 드림

댓글목록

김상철님의 댓글

김상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규현아,
단체를 이끈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것을 잘 안다.
물론 친구들의 이해관계가 없는 모임이지만.
리더십을 발휘하여 2년동안 친구들을 모두 가슴에 잘 안아 주었다.
수고 많았다.  장규현 회장.
건강하고 사업 더욱 번창하기를.
총무단도 수고 많았네.

표영현님의 댓글

표영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장님과 회장단 여러분의 헌신적이고 희생적인 노력 덕분에 즐거운 만남의 기쁨을 많이 갖게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정말 고생하셨웁니다.

김평원님의 댓글

김평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규현 회장님과 총무단님!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 아량 부산 친구들에게도 전파 좀 해주이소.
그리고 모두들 해피 뉴이어 하이소.

박기영님의 댓글

박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거웠던 중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신데 축하를 드립니다. 아울러 고생과 희생에 위로와 감사를 드립니다

윤점룡님의 댓글

윤점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규현회장님,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우리 회를 위해 열심히 뛰어 준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은 우리 친구들의 마음 속에 오랫동안 남아 있을 것입니다. 회장님의 건승과  만복을 기원합니다.

장규현님의 댓글

장규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철아 !  너의 글은 언제나 잘 읽고 있다.
하여, 멀리 떨어져 있는데도 꼭 옆에 있는듯.
년말에 고국에 올일이 있으면 우리 송년 모임에도 한번 참석해 주면 좋을낀대. 메리크리스마스!!!

김평원 친구 !
이제 환갑이 되어 오는데, 환갑 잔치는 부산 ,진주 가리지 말고 분기별로 합동으로 잔치를 하면 어떨까?
그리고 이번에 회칙도 개정하여 부산, 진주 등여타 지역의 친구들 모두 준회원이니, 자주 홈페이지에도 들어와서
소식도 좀 전하고.  HAPPY NEW YEAR !!!

그동안 협조해주고 참여해준 친구들  정말 고마워.
언제나 좋은 일만 있기를....

이균님의 댓글

이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회장님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무거운 짐 내려두시면 홀가분할것같지만 내심 님은 그렇지않으시겠지요
평소 1438친구들을 위해서 애써신 정성과 노력이 남달랐으니까
언제나 한톨밀알의 자세로 헌신한 공로는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다행히 유능한 후임 이태현회장님을 모셨으니 변함없이 1438을 위해 힘을 보테주십시오.
성탄절과 다가오는 새해에도 더 행복하시고 사업번창하시기 바랍니다.
장규현회장님의 노고에 거듭 거듭 감사합니다. 화이팅!

장규현님의 댓글

장규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균 친구 !    멀리서 언제나 친구들에게 용기를  주어서 고마워.
근데 요즘엔 친구의 정겨운 글이 고파서.....
사람이 많으면 이러 저런 말들이 있을 수 있지만 , 친구의  맛있는글 많은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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