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무삼 구자운의 시 남강은 흐른다, 에밀레종소리가 계간지 POST MODERN 2007 겨울호에 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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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12-31 14:35 조회7,25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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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님 한테로 돌아간 바로 그 자리에서
무자년 첫 해가 뜬다.
친구들아
새해 맞이 잘들 하시고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한 일이 모두 이루어 지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