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 홍운식모친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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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9-30 20:11 조회9,731회 댓글1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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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규현님의 댓글
장규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장례에 참석 못함을 아량으로 혜량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명상님의 댓글
이명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해영님의 댓글
김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직접 문상하지 못하는 결례를 너그러히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형민님의 댓글
김형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고인의 명복을비오며 슬픔을 함께 합니다
김평원님의 댓글
김평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점룡님의 댓글
윤점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어머니 보낼 때는 친구가 함께 하였는데, 빈소가 멀다는 핑게로 참석하지 못해 정말 미안하다.
어머니 홀로 가시는 길에 머리숙여 명복을 빌어줄께. 친구야, 어머니 잃은 슬픔일랑 우리 함께 나누자꾸나.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용규님의 댓글
김용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문상을 직접못가 대단히 죄송합니다.
김백일님의 댓글
김백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표영현님의 댓글
표영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옆에서 함께 슬픔을 같이 하지 못함을 용서해다오 벗이 올바르게 살아왔음으로 편안하게 하늘나라로 가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정병옥님의 댓글
정병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직접 조문하지 못해 미안합니다.
정광화님의 댓글
정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못가서 미안
강상홍님의 댓글
강상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명복을 빕니다. 지금에야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