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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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명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9-18 11:49 조회9,210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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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
지난 9월 16일 저희 아들 결혼식에 수많은 동기부부님들이 참석하여 축하와 격려를 보내주셔서 |
무사히 예식을 마치게 된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여러 동기분들께서 격려해 주신 뜻에 따라 열심히 그리고 바르게 |
사는데 최선을 다 하도록 지도하겠습니다. |
예식 당일에는 분주하고 두서가 없어서 제대로 인사도 차리지 못하고 |
결례되는일이 많았습니다... |
의당 직접 찾아뵙고 감사의 인사를 올리는 것이 도리이오나 |
우선 홈페이지를 통하여 인사드림을 너그럽게 이해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
앞으로 친구들의 소중한 행사시 동참 할 수 있도록 꼭 저희에게도 알려 |
주시기 바라오며 내내 건강하시고 집안 모든일에 건승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
**** 특히 최근 큰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참석한 강위생 교수 |
너무 반가웠으며 감사합니다 / 아울러 수술전보다 더욱 건강 하게 쾌차하길 기원합니다 |
2007년 09월 18일 |
이 명 상 / 이동억 배상 |
댓글목록
장규현님의 댓글
장규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명상 사장!
아드님 결혼 축하드립니다. 보기가 좋더구먼. 내내 행복한 가정 꾸려가기를....
강위생 교수의 건강 회복은 정말 축하 드립니다.
병문안 갔을때의 모습과 비교하면 정말 눈물이 날 정도로 감사한일...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명상 친구.
정말 축하하네. 이제사 알고 늦게나마 축하의 인사를 전하네.
사진으로 본 자네의 모습이나 자제분의 모습이 정말 보기좋네.
언젠가 자네와는 한반을 하면서 잘 생기고 형 같이 키큰 모습에
항상 모범을 보인 따뜻한 마음씨의 자네 모습이 아른거린다네.
등산사진을 보면서 단번에 자네를 알아볼 수 있는 것을 보니
장규현친구 말마따나 자네도 하나도 변치 않은 듯하구나.
몸은 수십년동안 멀리 떨어져 있으나 마음은 친구들 가까이 있다네.
다시한번 아들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다들 두루두루 건강하게나.
이명상님의 댓글
이명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금윤 !!!
안부 소식에 정말 고맙고 반갑다 ...
우리 홈페이지 덕분에 멀리 외국에서 생활하는 친구들과도
이렇게 그동안 변한 친구들의 모습도 사진으로볼수있고 서로 안부도 전할수 있으니
무엇보다도 좋고 반갑구나 ...
서울에 올 기회가 있으면 차한잔 소주한잔 하였으면 한다..
내 사무실은 남대문 근방에 있다
전화 주었으면 한다 011-286-3800
외국에서 무엇보다도 건강하게 지내길 바란다 ..
친구야 안부에 정말 고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