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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業을 祝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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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7-09 09:29 조회9,450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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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業을 祝賀함


대규가 2007.7.7. 진주시청앞에 화장품총판 개업함을 축하함. 더구나 7이 3번 들어가는 날 개업했으니 게임룸에서 대박이 터지듯, 경부고속도로가 1970.7.7.에 개통되었는데 경부고속도로가 개통되듯 사업이 日就月將할 것임.


2007.7.7. 일러무삼 구자운

 2.jpg


07.7.7.jpg 




focus07.7.9..jpg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7-10 12:58:02 노변정담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박사, 고원장 정말 고맙습니다.
 
집사람이 하는 일이라 아무한테도 연락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축하를 해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소이다.
 
오픈을 위해 옆에서 돕다 보니 홈페이지를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고원장의 전화를 받고 나서야 알게 되었네요.
늦게 봐서 죄송 합니다.
 
구박사가 보내준 귀한 글은 이쁘게 표구해서 소중하게
간직하고, 고원장의 따뜻한 말은 가슴속에 두겠습니다.
 
이왕 시작한 것이니 돈도 벌어야 겠지만
재미있는 일을 해보겠다는 점과 어려운 사람을 도우겠다는
초심만은 잃지 않도록 항상 다짐토록 하겠습니다.
 
우리 친구들 피부관리와 머리 손질은 무조건 써비스 입니다.
이쁘고 솜씨 좋은 아가씨들만 뽑았으니 아가씨들의
보드러운 손길을 감상 해보세요.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정진환님의 댓글

정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사장
축하합니다
진주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시다니 부럽습니다
진주가면 한번 방문하리다
사모님은 항상 계실려나?

정태수님의 댓글

정태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이.대규,
triple 7 day에 자회사를 개업했다는 걸 몰랐네.
추카!추카!!

하 --!  게다가 재미있는 일을 하면서 어려운 이를 돕겠다고?
욕심도 많구만.
하지만 공감, 훌륭.
꼭 뜻을 이루시길.

김상철님의 댓글

김상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사장,
이미 사업이 시작 되었으니 많은 부를 쌓기 바란다.
시청 앞은 지역이 좋으니 많은 손님들이 오리라 예상한다.
축하하며 무더운 여름 잘 지내기를 바란다.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장규현 회장께서는 멋진 화분도 보내 주시고...
여러분들의 성원에 꼭 보답 하겠습니다. (우리 짝지의 말)

표영현님의 댓글

표영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사장님 축하합니다.부지런하게 열심히 홈페이지를 관리하고 좋은 글들을 많이 올려주어 고맙습니다. 나이 들어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이 쉽지 않는 것인데 벗의 결단과 용기에 찬사를 보내며 사업이 날로 번창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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