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덕아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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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7-25 11:49 조회8,82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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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집안 자손이라서 그런지 법없이도 살아갈 착하고 착한 용딕이는 아프면 않되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입원이라니 이게 무신 소린고 !
며칠 잘 쉰다 생각하고 툴툴 털고 나오너라 .아무도 왜 거기 갔다 왔냐고 나무랄 사람 없다. 있으며 나한테 연락해주고 .
부친 정인수 교육장님,삼촌 정원수교장선생님,형님 정헌덕진고 선배님.고모부이신 농고 황오윤교장선생님 다 우리의고향 진주 후진들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신 자랑스런 어르신들의 후예답게 꾸물 대지말고 힘차게 일어나거라. 우짜든지 빨리 완쾌유를 빈다, 바다 건너 있는 놈으로부터.
댓글목록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아있는 부처 용덕이가
우리 중생들에게 메세지를 주기 위해
대신 십자가를 짊어진 것 같다.
친구들의 댓글이 쇄도하는 것으로 보아도
우리 중에 제일 선한 삶을 살은 것이 분명하다.
부처의 권능으로
빨리 완쾌하시길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