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친구. 용덕아! 힘내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제정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7-31 08:49 조회8,395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저녁에 친구 병문안 갔더니 오후 1시경 퇴원했다더라 헛탕(?)친 아쉬움보다는 이 한마디가 쏘옥 마음에 드네. "수술경과도 좋고 앞으로 아무걱정 안해도 된다" (간호사님) 우리친구. 용덕아! 힘내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