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상 아들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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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8-08 12:26 조회10,553회 댓글1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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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드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며느리가 그렇게 좋다는데,
부럽다.
이영백님의 댓글
이영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고문 아드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을 우등생으로 졸업하고 동대학원 생명공학석사학위를 취득하여
호남석유화학 (롯데그룹)에 근무하기까지 휼륭하게 키운 보람을 가지고
아드님 결혼식을 올리게 되니 행복이 충만하겠습니다.
부럽네요.
이균님의 댓글
이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회장님의 이름을 볼때마다 지난 2005년 10월의 지리산 만추무대를 잊을 수 없습니다.
아, 언제 그런 날이 다시 한번 오려나...
오늘날의 1438토대구축에 헌신하신 공로는 영원히 빛날것입니다.
사회와 회사의 큰 일꾼으로 훈육하신 아드님의 결혼을 멀리서 축하드립니다.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라고 하데요. 왕대밭엔 왕대뿐이랍니다.
항상 즐겁고 건강하세요.
김상철님의 댓글
김상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사장,
드디어 진짜 손자 맞을 기회가 왔네.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성현이 잘 키워
예쁜 며느리를 맞이함을 축하한다.
결혼식에 참가 하도록 노력하겠지만 출장일정과 연결될지 모르겠네.
성현 엄마에게도 아들.딸 잘 키워서 짝들 맺어주느라 고생 많았다고
전해줘. 사업은 잘 되고 있으리라 믿고 잘 지내기를 바란다.
김형민님의 댓글
김형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회장님 이쁘고 사랑스런 며느님 보신다니 축하드립니다
전 딸만 둘이여서 부럽기도하고
항상 가정에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 할께요
구자운님의 댓글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상이 친구
며늘아기 인중을 잘 봐 두게
人中
코 밑에 있다
입 위에 있다
코로는 天氣를 품고 있는 공기를 숨쉰다
입으로는 地氣를 담고 있는 음식을 먹는다
인중 위에 있는 눈 코 귀는 구멍이 두개씩이다
인중 밑에 있는 말하고 배설하는 구멍은 하나씩이다
인중이 길고 넓으며 깊으면 오래 살고 복이 많다
여자의 인중 끝이 V자면 아들 낳고 U자면 딸 낳는다
2006.08.03.
박기영님의 댓글
박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회장님 아드님의 결혼을 축하합니다.
좋은 인연으로 양가의 영광이요 본인의 행복의 영원한 시발을 축복드립니다.
김용규님의 댓글
김용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드님 결혼을 축하 합니다. 좋은 며느리와 아들의 행복한 새출발을 진심으로 축복드립니다.
이명상님의 댓글
이명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여러분들 !!!
아들 결혼식을 축하하여 주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
이 명상 올림
장규현님의 댓글
장규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 손주도 봤겠다, 이제 며느리보고 친 손주 보면 할버지 당.
아들 결혼 진심으로 축하! 근데 어째 우리들을 돌아보면 껍데기만 남는것 같애서...
정영길님의 댓글
정영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손주,외손주다보고 껍데기 까지 느끼는데 난 언제쯤?. 멀리서 우선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