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림동기 문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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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6-22 19:55 조회11,509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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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친구들과 최경림동기의 병실을 찾았습니다
건강했던 친구가 갑자기 입원을 하다니 모두가 놀랐습니다
신장암이 악화되어 간으로 전이된 상태랍니다
친구의 병실을 찾아 용기를 북돋아 주시고 쾌유를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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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학병원
-.13층 132동 7호병실(132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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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규현님의 댓글
장규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빠른 쾌유를 빕니다.
김해영님의 댓글
김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60고개에 든 친구들이 왜 이렇게 힘없이 병상에 누워있어야 하나?병마와 싸워서 훌훌 떨쳐내어 일어나 함께 여여해야지.열심히 기도하고,우리도 함께 기도할테니 빨리 일어나도록 하자.
박기영님의 댓글
박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빨리 쾌차하여 웃음으로 맞아 주기를 모두가 기다립니다.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야
병을 얻은것도 마음에서이고 병을 낫게 하는 것도 의사가아니고 본인의 마음이라요.
마음의 기적을 발하여 병마로부터 자유로와 지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