開業을 祝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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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7-16 03:49 조회9,23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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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야 ,
이제야 알고 나도 축하의 말을 전한다.
남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하다보니 친구들로 부터 많은 축하의
인사를 받는구나.
나이가 들수록 그런 친구가 자랑스럽다.
이왕 시작했으니 열심히 하리라 생각돼지만 남을 위해서 봉사하는 기분으로 즐기는 직업이 됐으면 한다.
아울러 눈물겹도록 반가운 친구들의 이름들 -
장규현,구자운,임천호,정진환,고의석,이명상 등등
1438에서 잘 만나고 있다.
GOOD LUCK!
댓글목록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사장 잘 지내고 있지?
성원을 해주어서 정말 고맙다.
많은 우리 친구들이 축하를 해 준 덕분으로
출발은 모든 것이 순조롭게 되고 있다네.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홈페이지를 통해
서로 근황을 알리면서 지내도록 하세.
언제 불러 보아도 정다운 친구 이름을 불러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