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평택항-천안함)잘다녀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05-13 10:02 조회7,038회 댓글6건관련링크
본문
댓글목록
김해영님의 댓글
김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중근 사무총장님께 감사드리며,
회장님과 총무단의 수고와 희생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가지로 많이 느껴본 실상을
주변의 사람들에게 실감나게 전하여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남기고 온
방문 소감을 내내 가슴에 새겨가며 잊지말아야 함이
우리들의 자세라고 생각됩니다.
산으로 들로 나가는 나들이도 좋지만
잊혀져 가는 천암함의 진실과 실상을 보며
지금 우리가 해야할 일들이 많음도 느낀 좋은 나들이였습니다.
서해안의 조개구이 맛은
산 위에서 가진 파티보다도 더 더욱 정겨웁고 멋이 있었습니다.
푸짐한 조개와 소주,막걸리의 궁합은 흥을 돋우고
돌아오는 차안에서의 술 취한 여흥, 부끄러움도 잊은 채 떠들고 놀아 본 추억을
또 언제 가져 볼수 있을까요?
수고하신 회장단과 사무총장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만수님의 댓글
이만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석치 못한 아쉬움을 달래 봅니다.
집행부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꽃피는 호시절에 벗들과 함께
뜻깊은 곳을 찾아, 좋은시간을 보냈네요.
나의 관향 평택에 이런 좋은 곳이 있었군요.
단체로 찍은 위의 기념사진 한장이
건강하고 복된 모임임을 웅변하고 있읍니다.
누가 누군진 다 몰라도 다 1438일거니하고 보니
더욱 다정다감한 정감어린 모습들입니다.
말만 진보 민주 국민 우짜고하는 허울좋은 정치판이나
온통 막말이 판치는 빨갱이 같은 놈이 우굴거리는 고국에
이런 당당한 곳이 있고 또 그곳을 나들이 장소로 삼은
우리 1438들이 자랑스럽고 듬직해 보입니다.
밝은 나들이 모습에 나도 박수를 보냅니다.
추 : 사진속 누가 Y G KIM 인지
살째기 누가 갈카주모 안되까!
이태현님의 댓글
이태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선해주신 유중근 사무총장님!
덕분에 안보관광 잘 했습니다.
회장단에서 마련한 조개구이 또한 일품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총무님의 댓글
총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항시 좋은소식,좋은글 감사드립니다.왼편 뒷쪽2번째 흰 잠바가 y,k.kim이고,현재 1438 동기회 회장임.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앞줄 가운데 안경쓴이가 문총이고
뒷줄 왼편에서 2번째 흰잠바라 !
역시 풍채가 회장감이로고.
몰라뵈서 죄숑하다고 전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