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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우 동기가 운명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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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12-19 15:48 조회6,647회 댓글2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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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강재우 동기가 19일(월) 오후 12시 55분에 유명을 달리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1) 발인 일시 : 2011년 12월 21일(수) 오후 3시
(2) 발인 장소 :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장례식장 7 분향소 /1577-7000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814
(3) 장지: 일산 청아 공원/ 고양시 일산동구 설문동 478-11 / 전화 031-979-9911    
(4) 연락처 : 큰 아들  강동훈/ 010-6239-0430
                 조문치 못한 친구들을 위한 계좌 번호 안내 / 신한은행 312-06-135393(강동훈)   
            
 
             2011년 12월 19일
           
            진주중고 1438  임원 일동

댓글목록

정병옥님의 댓글

정병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세상에서의 고통은 훌훌 털어 버리고
영원한 안식처에서 편히 쉬시길.....

그래도 한 때 친구를 만나서 행복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현판님의 댓글

이현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엇이 급해 벌써 떠나시나
떠나는 길 편히 가시게.......

훗날 저승에 만나 못다한 얘기
술 한 잔 권하며 나누어 보세나..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야
무슨 이런 일이 있단말이오
저승에 가서 담배나 원도없이 피우게나

내가 끝까지 금연을 도우지 못해서 내 눈감을 때까지 한이 맺히겠구료
극락왕생하소서

표영현님의 댓글

표영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의 영전에 머리숙여 명복을 빌며 동기생들을 위하여 무한한 희생과 봉사를 행동으로 보인 아름다운 모습을 잊을 수 없습니다.편히 쉬소서

김해영님의 댓글

김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려다 보고 있는 너의 영정사진 앞에서
내가 먼저 절을 올리는  심정은,,
할 말이 없다,
잘 가거라,또 만나자,먼저간 친구들 만나 소식이나 전해다오.
오랜 세월 함께 했던 즐거운 추억외,모든 좋은 것만 기억할 께.
박사학위 받는 큰 아들,든든한 작은 아들,다들 장가들이고 손주보았고,
고생하던 네 안사람 편안하게 해 주었으니,
걱정말고 잘 가거라,
또 만나자,
잊지 못할 친구여,이젠 편안하고 좋은 곳에서 잘 쉬길 빈다.

회장님의 댓글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야 !
무슨 말이 필요하겠나. 
편히 쉬게.
두 아들을 보니 든든하단다.
22일이 결혼 기념이랬지?
부인이랑 같이 참석하겠다고 했다며---------.
편안히 잠 드소서.

유병영님의 댓글

유병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야 먼저 가있거라,그래도 할일을 다 잘마치고 떠나니 마음은 편안하겠다.
정다운 친구들과 이세상에서 좀더 같이 놀지못한게 아쉽겠구나.
지난날 너의 명랑한 모습이 삼삼하다.
대학시절 종로 모장소에서 우리 기수 모임있을때 너가 가운데 나와 발레를 했던기억,
진주서같이 놀던기억,창원에서 우리집에 밤늦게 처들어와 집에있는술 다먹었던기억,
인천 봉수집에서 힘없어하던 기억들,너와의 많은 기억들이 이제는다 지나간 시간이 되었구나,
저세상에서 다시만나 대포잔기울며, 즐거운얘기 나누자.
편안히 잘계시고,다시봅시다.

조유섭님의 댓글

조유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우야, 이렇게 먼저 가다니 안타깝구나.
친구들 관뚜껑 다 덮어주고 제일 마지막에 가겠다고 하더니............
아무튼 저승에서는 아프지 말고 편안하게 잘 지내기 바란다.

김영명님의 댓글

김영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우야!!!
너의 영면소식을 이제야 전해 들었구나~~~
암투쟁에서도 늘 웃으며 잘 견디었는데...
항시 웃음으로 살았던
너의 환한 모습을 기억하겠네...
긴 세월속에 조금 더 사는게
무에 대수이겠냐마는
먼저 가서 조은 자리마련하게나...
우리도 조만간 갈테니...
그때  소주한잔하며 웃어보세나...
잘가게나... 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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