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모시지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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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12-22 15:35 조회6,156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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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규님의 댓글
김용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 슬픔을 같이 합니다.. 재우가 이런 좋은 가족들을 두고 떠난게 아쉽습니다. 부디 힘내시고 저희 1438회의 모든 행사나 경조사시 문자로 그리고 본 홈페이지를 보시고 참여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회장님의 댓글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냐 !
너의 모습 보니 그립고, 아쉬움 금할 길이 없구나.
사모님과 든든한 두 아들을 보니 한결 편한 마음이란다.
친구가 남긴 봉사 정신, 잊지 않을꺼야.
1438 행사 때마다 보여준 너의 희생정신은 길이 남을 거야.
어제는 너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지만,
우리 곁에 있는 것처럼 느껴졌단다.
이제 편히 쉬게. 세상일랑 모두 훌훌 털어 버리고----- .
친구야, 친구야 -------------.
정병옥님의 댓글
정병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족과 같이 한 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친구가 이 세상에 없다는 것이 실감이 안나는구나.
어제 동기회 송년회 때 친구의 빈 자리가 더욱 커져 보였어.
내가 암수술을 받았을 때 친구가 많이 위로해 주더니
그 때는 친구가 병원을 찾기 아마 2년 전이었지.
이제는 멀리 떠나 있는 친구야 !
친구의 명복을 빈다.
다시 만날 때까지 안녕~~~~~~
가족들도 힘 내시고 건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해영님의 댓글
김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성장한 너희들의 늠늠한 모습과 언행에서
너희 애비를 보았다.
살아계신 모습으로 잘 모실 줄 믿는다
외로움 갖지 않도록 더 더욱,어머님께 효도 할 참한
아들들이 되어 아버지가 못다한 많은 꿈,
너희들이 다 풀어 주기 바란다.
일가 친척들은 물론이거니와,아버지의 많은 친구들에게도
멋진 재우의 아들이 되어 주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