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무삼 구자운의 시 너를 잊지 못하고, 유리창을 내다본다 2편이 남강문학 3호에 게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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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09-23 20:48 조회7,474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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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무삼 구자운의 시 너를 잊지 못하고, 유리창을 내다본다 2편이 남강문학 3호에 게재됨
댓글목록
회장님의 댓글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 한다오.
친구의 시를 통하여 나의 돌아 보게 되었다오.
새로운 단어도 알고 -----.
정진하기 바라오.
- 만수 -
구자운님의 댓글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만수무강 회장님이 격려해 주시니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대진대 총장을 지내신 정태수 전 문교부 차관님이 남강문우회 회원이랍니다
정만국님의 댓글
정만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니다.
죽림산방 시의 무궁한 산실이기를 바랍니다.
구자운님의 댓글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만국이 친구 고마워
죽림산방이 아니고, 일러무삼 하리오 할 때 무삼산방이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