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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0 가을나들이 결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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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10-11 21:13 조회6,254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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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 1438 진주중고 철원지역 가을 나들이에 참석해주신 동기생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기생들의 후원에 힘입어 무사히 행사를 마치게 된 것에 대하여 재삼 감사를 드리며,

 향후에는 보다 나은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참석인원 및 경비입출금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참석자

<부부> 고환욱, 강재우, 김대규, 김창주, 김종대, 김명진, 김광채, 김용경, 강계중, 권성영.

김종건, 박만고, 서성환, 서영준, 손상용, 신명식, 안홍식, 염현섭, 오기훈, 오수길,

이명상, 이상환, 이종환, 이종한, 이만수, 윤점룡, 허남오, 허남칠 <계 56명>

<싱글> 김용규, 구자운, 구종서, 김명진, 김백일, 김홍주, 김상옥, 김승주, 도태수, 문영진, 박기영, 강선자(이동근부인), 이영호, 김해영, 이여종, 이영백, 이원표, 이종원, 이성희, 이옥암, 이동락, 이태현, 심순보, 신상렬, 송태열, 정공식, 정용덕, 정병욱, 전홍식, 조유섭, 최수권, 하해창, 하판규, 고의석  <계 33명> 

회원 합계 89명

<비회원> 2명     총 합계 9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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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비수입

(1) 개인 회비 69만원 (2) 찬조금 305만원 (3) 떡 120인분(40만원 상당)

총수입 374만원  (찬조금 내역은 찬조금 현황 참조요망)

 

3. 지출 내역

(1) 버스(3대) 121만원 (2) 입장료 15만원 (3) 중식 200만 (4) 술, 김밥, 안주 등 75만원

(5) 기념타월 72만원(120개)

총지출 483만원

 *** 가을 나들이 수입 대 지출 비교 : 적자 109만원 ***

댓글목록

김해영님의 댓글

김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비는 적자일지라도
기쁨과 정은 더 큰 흑자였습니다.
준비하신 회장단의 노고와 수고,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람은 경우에 따라 고개를 숙일 줄도 알아야 됨도
깨달은 좋은 지하땅굴 견학이었고,
철원 평야에서 떼지어 줄지어 날고 있는 오리와 기러기도
어디서 와서 또 어디로 가야할 지 몹시도 궁금하였고요.
어디로인지 우리도 가고 있지만
저들처럼 멋지게 날고 춤추며 중노인의 황혼을 만들고 싶었던
하루였습니다.
참여를 독려하며 알뜰 살뜰 준비하고 마음껏 웃으며
우정을 키워준 회장단,여러분의 성의있는 노고,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행사를 위해 수고하신
회장님과 집행부 여러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가을 하늘 아래에서
친구들과 같이한 시간들이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염현섭님의 댓글

염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장님 이하 집행부의 마음고생 몸고생을 몇마디 말로 대신 한다는게

그저 부끄러울 따름니다.

친구 모두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성공적인 행사 의 마무리를 친구들과 함께 퍽 기쁘게 생각 합니다.

뜨거운 우정을 다시 한번 확인한  시간들이 었습니다

200여장의 찍은사진 올 밤에 올리겠습니다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안 행사로 같이 참석은 못했지만
참으로 아름다운 화합의 한 마당이었네요 
준비한 회장단, 참여한 모든 친구들 그리고 가족들,
바쁜 일정으로 참석치 못한(관심과 흥미가 없어 참석 안한 친구들 빼고)친구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김승주님의 댓글

김승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보고, 잘 묵고, 잘 논(특히, 3호차)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잘 준비한 아침밥, 친구들 쉬!마르울까봐 중간중간의 적절한 휴식, 빨갱이들이 파 놓은 땅굴답사,
독수리와 두루미 및 기러기 등 조류 견학, 빨갱이들의 노동당사 및 임꺽정의 근거지 고석정 등
모두 추억에 남을만한 관광이었습니다.
종반의 고석정에서의 카수들(이영백, 이원표, mrs. 리: 문디 그러고 보니 모두 이씨들이네,
역대 회장들도 이씨천국이더만!)의 흥겨운 노래에 맞춘 손벽치기는 1438의 완전한 한마당이었습니다.
또한 염현섭감독과 김대규님의 수고로 위의 기록들을 영원히 남겼습니다.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만수회장님과 수고한 임원진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물론 말 잘 듣고 잘 따라다닌 친구들의 노고(?)도 빼놓을수는 없지요.
1438 화이팅입니다!!!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장님 이하
임원진들  고생덕분에
잘 구경하고 놀았심다

모두 행복한 하루였심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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