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축제에 참여해주신 동기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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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9-21 07:32 조회8,394회 댓글1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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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영부부 강봉규부부 김대규부부 김현덕부부
김영문부부 박용주부부 심철영부부 이인섭부부
임옥현부부 허봉수부부 김용현부부 문동주부부
김태형 이동근 차용원 이효신 김동길 정한호
김인규 박기룡 유병영 김천문 김한수 김종인
황옥기
찬조해주신분
진주동기회 500,000 정공식 300,000 김종대 300,000
이현봉 500,000 고의석 500,000 차용원 200,000
정우현 1,000,000 홍운식 200,000 이영환 500,000
허남오 100,000 장규현 200,000 심순보 200,000
이태현 100,000 정태수 300,000
연예인 섭외 염현섭
댓글목록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행사를 준비 하신다고
회장님,총무님
수고 많았소,
덕분에 반가운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진환님의 댓글
정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회장님과 총무단의 수고가 많았습니다.
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중에서도 가장 잘한 것은
택일!
신이 내린 1438회장단,
연임하길 바랍니다.
차용원님의 댓글
차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태현회장님 이하 부회장 총무님...
구경한번잘했습니다
남보원 초청하신 염피디님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용현님의 댓글
김용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태현 회장님!
큰 행사 준비하시고 진행하시느라
노심초사 그동안 얼마나 마음고생이 많으셨습니까?
덕분에 멋진 친구들
오랫만에 만날 수 있었고
좋은 날씨라 호반의 도시 춘천 구경도 잘 했습니다.
내려오는 귀향길은
성묘객들의 차량으로 고속도로가 막혀
올라갈 때보다 좀 더 늦어졌습니다.
음식을 실컷 먹었는데도 또 많이 챙겨 주신덕분으로
내려 오는길에 모두가 여흥을 풀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졸업 후 처음 만나는 친구들도 많았는데
하도 오래되어 이름이 기억 안나고
내려 올시간이 바빠서
다정하게 이름 한번 불러주지 못한게
좀 아쉬웠습니다.
서울 친구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우리 진주지구에서도
허봉수 회장, 김태형 회장, 이동근 총무의 삼고초려의
노력으로 많이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환절기에 모두 건강에 조심하고
특히.
신종인플루 예방을 잘합시다.
회장님의 댓글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이번 행사가 아주 잘 진행됐고 재미있었다"
하루 종일 걸러오는 십수통의 친구들의 감사와 격려 전화!!
저를 포함한 총무단 모두 몸둘바를 모를정도입니다
오히려 이렇게 답하고 싶습니다.
"1438동기의 돈독한 우정을 위하여 많이 참여해주신 동기들이
너무 자랑스럽다"고...
강재우님의 댓글
강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마산 황옥기 빠졌습니다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산거주 황옥기 동기가 아침 출발할 때
참석하게 되어 명단에서 빠졌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번행사 군살없이 참으로
속이 꽉찬 행사로
죽을때 까지 잊지못할 추억을....
40년만에 처음보는 코흘리게 친구를 8명이나 만났다니...
행복했습니다.
서울 친구들 모두 고맙습니다.
강규영님의 댓글
강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아주 소중한 사람입니다'
이름이나 모습이 저에게 스쳐지나 갈 때마다 미소를 짓게 해 주시는 당신!
아주 소중한 분입니다.
그런 친구가 내 곁에 있어 준다는 것만으로도 저는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 해야 될 사람인지 모릅니다.
저도 모두에게 그렇게 다가 갔으면 참 좋겠습니다.
세심한 구석 구석까지 배려해 주신 회장님 그리고 모든 살림 꾼들에게 큰 박수와 고마움을 전합니다.
강규영
회장님의 댓글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출발시간에 세심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다음에 더 잘 하겠습니다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칭구들고마우이 특히 멀리서
차멀미 마다안고 오신칭구들
너무도 방가방가 요
회장님 이하 여러 회장단 임원여러분 고생 마이마이
했슴니다
항상 감사하고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칭구들 자주자주 봅시다
우정이 싹트게.....
장규현님의 댓글
장규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회장단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불원천리하고 친구보러 와주신 진주, 마산,부산친구들 대단히 감사 합니다.
덕분에 하루 잘~ 놀고 왔습니다.
염현섭님의 댓글
염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은,보화를 준다 한들 천리 길 멀다 않고 새벽부터 달려 왔을까?
친구가 무엇이기에..우정이 무엇이기에....?
회장님 이하 준비하신 회장단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개인적 으론 초대 연예인이 변변찮으면 어쩌나 ..? 하는 조바심이 친구들과 마나님들의 즐거워하는
표정에서 휴- 했답니다
다시한번 회장단 화이팅!!
1438 화이팅!!
홍운식님의 댓글
홍운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태현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여러분 수고가 많았습니다.
본인은 불가피한 사정으로 참석을 못했지만 집사람에게서 이번 가을잔치가 매우 재미있었다고 들었습니다.
다음번에는 꼭 참석할 것을 약속드리며 회장단의 수고에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합니다.
유병영님의 댓글
유병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서울회장단 준비하시느라 대단히 수고가많았습니다.고생하셨고,즐거웠습니다.40년만에처음본 친구도 있었습니다.이러한것들이 이번모임의큰의미라생각합니다.다시한번이러한즐거움을갖게해주신회장단께감사드리고,진주친구들진주까지오는데 편안하게해주어감사드립니다.이동근총무정말수고하셨고,진행을원만히잘해주셨습니다.수고했습니다.그리고두분허봉수,김태형회장수고하셨고,감사했습니다.우리마산팀3명은무사히 집까지잘귀가했습니다.모두모두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