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조인창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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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6-16 09:38 조회7,275회 댓글19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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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상제의 슬픔을 위로합니다.
정진환님의 댓글
정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권성영님의 댓글
권성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재우님의 댓글
강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김용규님의 댓글
김용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임천호님의 댓글
임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고인의 명복을 뵙니다
김영명님의 댓글
김영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김종대님의 댓글
김종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종한님의 댓글
이종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영태님의 댓글
정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원장 세월이 유수와 같다 하더만 정말 그런것 같네
우리 대안동 친구들 어릴때 남강에 가서 미역도 많이 감았지..
(조원장은 잘 어울리지 않았지만)
그래서 그런지 난 유난히 귀와 편도선를 많이 앓았지
조원장 선친에게 단골로 치료도 받고 그랬는데.
그때 한두번 병원서 모친을 뵌것 같은 기억이 나구만.
그때 느낌이 참 자상하고 조용한 분이란 생각이 들었는데
그런 세월이 50여년이나 흘려 갔구만.....
오늘 잠깐 그런 회상에 젖어 봅니다.
형편상 직접 조문은 못가지만
멀리서 나마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모친께서는 지금쯤 아름다운 모습으로 낙원을 거닐고 있을겁니다.
조원장 늘 평강하시길 기원 합니다.
정태수님의 댓글
정태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형편상 가지도 몬 하고 조의금도 사절하니
이것 참- - - - - 말로만 할 수삐이 없네.
애석하오. 잘 모시고 오기를
이현판님의 댓글
이현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슬픔은 가슴에 묻고...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김해영님의 댓글
김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남현님의 댓글
박남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슬픔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김승주님의 댓글
김승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17 진주 문상 다녀왔소이다. 친척간인 고인에게 애도를 표한후 상주인 조인창에게 서울에서 인쇄해 간 위의 카페에 올려진 친구들의 애도의 글을 건네 줬던 바, 읽어보고는 직접 조문 내지 애도의 글등 여러방법으로 조의를 표해준 친구들에 대해 매우 감사해 했습니다.
조문후는 같은 시간대에 조문한 김종호원장 등 진주 친구들로부터 맛있는 비빕밥 등을 환대받고 상경했습니다.
고인의 영전에 다시한번더 명복을 빕니다.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이만수님의 댓글
이만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명복을 빕니다.
조문하지 못함을 용서 바랍니다.
언제나 평강하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