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공식 새 직장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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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공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6-03 10:24 조회5,528회 댓글1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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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락님의 댓글
이동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새로운 곳에서 다시 둥지를 틀게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립니다.
권성영님의 댓글
권성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익히 들은 되로 되었읍니다
정감사와 함께 삼송 BROMEX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차용원님의 댓글
차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새직장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명상님의 댓글
이명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 어디서나 친구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대단하며 .. 감동을 받습니다 ..
강남에 이사가면 돈걱정은 안해도 되겠네요 ..
정사장님 아니 정회장님 /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김해영님의 댓글
김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2막의 시작,
싱그런 녹음과 더불어 시작하는 새로운 "일"
평소에 당신께서 닦아놓으신 길위에
당신의 새롬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카추카합니다
정회장 몸은 건강하지요 ?
운제 얼굴함 봅시다
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 회장님과
삼송 BROMEX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박기영님의 댓글
박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로운 세상의 진입에 축하를 드립니다.
제2막은 농도가 진하지요.
건승을 빕니다.
정진환님의 댓글
정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로운 도전을 축하드립니다.
건승 또 건승입니다
회장님의 댓글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로운 일터를 갖게된점 축하드립니다.
새 일터가 희망의 샘터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그동안 동기회에 보내주신 성원에도 감사드립니다.
김용규님의 댓글
김용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축하하요, 새로운 일터에서 새로운 행복을 갖추어가면서 건승을 기원합니다.
표영현님의 댓글
표영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진심으로 축하하며 회사의 발전과 좋은 일이 많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정태수님의 댓글
정태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카!추카!
정년까지 높은 자리 있다가 또 좋은 직장에 갔은게
참말로 복 받은 기라.
건강 챙김시롱 성과 내시고 좋은 일이 많기를 빌고
근처 가모 쐬주 한 잔 합세다
이만수님의 댓글
이만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흔히 말하기를 어르신(노인)들의 四苦(4가지 괴로움)라는 것이 있다오.
病苦, 貧苦, 無爲苦, 孤獨苦 즉 아프고, 쓸돈이 없고, 할일이 없고, 외로운 것이지요.
우리 모두가 건강하게,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 갑시다.
친구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회사의 발전을 기원한다오.
친구의 기쁜 소식에 몇 자 적었다오.
날마다 행복한 날 되길 빈다오.
이재기님의 댓글
이재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년하고 준비된 일이 있으니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축하합니다.
김영명님의 댓글
김영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니다!!!
김영명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제는 앞만보고 산을 올랏엇소 저만치 내려다보니 뻣어내린 산 자락들이 하나로 뭉처 웅장하고 멋잇는 봉우리를 만들엇네요 오르는자 내려볼수잇는 자연의 법이지요 축하함니다 건강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