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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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7-11 09:02 조회7,473회 댓글1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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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차용원님의 댓글
차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친구의
슬픔을 위로합니다
정진환님의 댓글
정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강재우님의 댓글
강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형민님의 댓글
김형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홍주님의 댓글
김홍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승주님의 댓글
김승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965년도 여름방학동안 고성 문수암이라는 작은 암자에 아들들(준,준,주)을 보내놓고 '공부는 잘하고
있는지!' 염려하셨을 것 같은 어머니! 이제 편히 쉬십시오. 어머니의 영전에 다시한번더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문상객 맞이하는 잘생긴 두아들 참으로 늠름하더이다.
이명상님의 댓글
이명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 명 상 배상
강보석님의 댓글
강보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해영님의 댓글
김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준아, 주말에는 PC가 가까이 없다보니
오늘 월요일(한국시간으로는 화요일)에서 여기서 이 소식을 보고
이제사 늦게 어머니의 명복을 비는 마음 참으로 찹착하구나.
발인시간 맞처서 기도라도 올리는 것도 늦었구나.
열일을 젖혀 놓고서라도 참석해야하는 것이
나의 도리인줄 알겠으나 거리상 형편이 이러하니 정말로 미안하구나.
참으로 자상하시고 어지신 어머니의 생전의 모습이 생생하구나.
이러한 어머니의 고우신 성품을 고스란히 이어 받아서
모든 분야에서 영준이가 모범인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친구의 슬픔을 추스리길 바라겠네..
전화라도 한번 하겠네.
유병영님의 댓글
유병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준이친구 오늘1438홈페이지를 보고 자네의 슬픔을 알게되였네 늦게나마
삼가 고인의명복을 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