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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중고1438회기축년 축제(안)#새롭게 기획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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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5-03 21:24 조회9,157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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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게재한바 있는 [ 1438회 기축년축제(안)]에 대하여

      동기 여러분의 의견 수렴 및 제언을 들어본 결과

     원거리 이동 및 숙박부담등으로

     참여 인원이 적게 예상되어

     참여 인원 대비 소요 예산과다로

     늦여름 혹은 가을에 새로운 놀이 마당을 기획키로 하였습니다.

     동기 여러분께 다소 혼란을 야기시킨점 사과드리며

     다음에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댓글목록

김해영님의 댓글

김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프로그램으로"기축년 축제"를 온 정성으로
준비해 오신 이태현 회장님 이하 총무단의 노고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저도 의견 수렴 대상자의 한 사람으로서
여러가지 요소들에 "한 번 더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다"등
적극 찬성하지 못한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우리를 위하여
여기 저기 백방으로 뛰면서 사전 준비를 많이 하신
회장님의 노고가 결코 헛되지 않으리라 확신합니다.

"의견수렴 및 제안자"들에 의해 야기된 혼란으로 행사에 차질이 있어
대단히 죄송하옵고,
더 알차고 즐거운 행사를  마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점룡님의 댓글

윤점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누라한테 점수를 딸 좋은 기회다 싶어  이미 그 날  비워두라고 했는데  아쉽네요.
이왕 이야기가 나왔으니 빠른 시일내에 한 판 합시다.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슨 일이든 반대는 있게 마련인데
자청해 이런말 저런말 다 듣다보면
한 발짝도 앞으로 나갈 수 없는 법.

회장단에서 이미 심사숙고해서
기획한 일은 세게 밀어 부쳐야
그나마  성사가 될것으로 사료됨.

김창주님의 댓글

김창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년만에  호텔에서  동부인해서  즐겁게  지낼생각을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멍한 기분이네요
소수의  의견때문에  계획이취소되엇다니
정말황당합니다
앞으로는  어떤 경우라도  강하게 밀고
나가길  바랍니다
이번엔  정말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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