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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장 임기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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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만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9-15 18:21 조회6,356회 댓글12건

본문

1438 친구들 ! 
중추가절은 잘 지냈겠지요.   
언제나 친구들을 생각하며 한없는 우정을 느낍니다.
저는 2006년 6월 1일부터 2008년 8월 31일까지 2년 3개월동안  인문대학장으로 소임을 다하고 임기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제 학장실을 떠나 연구실에서 연구와 교육에 매진할까 합니다.
그동안 베풀어준 친구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차일피일 하다가 인사가 늦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친구들의 가정에 행복이 그득하기를 빕니다.
2008년 9월 15일  곡천 이만수가 보냅니다.  
 
  

댓글목록

회장님의 댓글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이제 학문 연구 본연의 위치에서 많은 연구와 후진 양성에
매진하신다니 박수를보냅니다.
잠시 잠시 짬을 내어 동기회에 좋은 글도 주시고
얼굴도 보여주세요

김해영님의 댓글

김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학장의 소임이 끝나 안식년을 마치면,
또 기다리고 있는 큰 소임을 위해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끝남은 또 새로운 시작에 불과한 것을,,,,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학장의 임기를
잘 마친 것을 축하 드립니다.
이제 홀가분한 마음으로
뜻하신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시길 빕니다.

정병옥님의 댓글

정병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박사,학장의 소임을 무사히 마치고 연구실로 돌아와 또다시 후진 양성에 매진한다니
고맙소. 항상 온화한 곡천의 미소처럼 앞날에 따스한 행복이 넘쳐나고 건강하길 빕니다.

이성희님의 댓글

이성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젠 이 교수라고 불러야 되겠군
아뭏든 그동안 학장 일 그리고 학생 가르치는 일 두가지 하느라고 고생 많으셨소
앞으로 교수님 건강과 댁내에 행운이 깃들길

권성영님의 댓글

권성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학장으로 수고 많으셨읍니다
이젠 원로교수로서 보다차원있는 후배 양성에
또한 친구들과 쏘주한잔 나눌 기회(?)가더 생겼는지도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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