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 인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성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7-23 12:40 조회7,890회 댓글13건관련링크
본문
댓글목록
박기영님의 댓글
박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성희야 더운날에 고생이 많았습니다. 아직은 많은 시간이 더 필요하지만, 우선 퇴원을 축하하고 가족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신상렬 친구에게도 위로를 보내며 가족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 건강하게 다시 모이는 날까지...........,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희야
더운 날씨에 수고가 많았다.
우선 퇴원을 축하하고
빨리 쾌차하기를 바란다.
뒷바라지 해주신 가족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다시 만날때까지
몸조리 잘 하시게.
회장님의 댓글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퇴원을 축하합니다.
앞으로 몸조리 잘 하여 뒷탈없도록하기 바랍니다.
그동안 환자도 환자지만 부인,딸등 가족이 고생많았습니다.
강재우님의 댓글
강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생많이했다
조속히 완쾌되기를 바란다
눈물나는 투병이었다 친구들의 정성이...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희야, 상렬아 !
친구들의 우정에 어떻게 봉사라니? 봉사는 무슨 봉사니?
빨리 나아 산에 같이 옛날처럼 가는게 봉사지.
한 달이 넘었다만 병문안 한 번 못가 미안타.
일전에도 얘기 한 바있지만
1438산행 때는 꼭 일일 여행자 보험에 가입할 것을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성희야.
한반을 같이 했던
이 임금윤이도 인사한다네.
정말 고생많이 했다고.
또 천만다행이라고.
그 고생한 것 이상으로
앞으로 값진 보람과
좋은일이 있을것이네.
자 이제 더 건강하자.
.
이명상님의 댓글
이명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희야 !!!
병문안 직접 가지 못하여서 대단히 미안하다 ..
그동안 집안 식구들을 비롯하여 마음 고생이 많았겠구나 ..
퇴원을 축하하며 조속히 완쾌되기를 기원한다 ...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희야 더번데 생고생 혔다
어부인도 함께.........
퇴원 추카추카 빨리 완쾌 해라
니가보답하는것은 빨ㅇㅇㅇㅇㅇ아리
나사서 같이 웃으며 한잔하는 기다 알았제 .
가네 항상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길 빈다
김용규님의 댓글
김용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희야!! 날씨도 더운데 고생했다. 어부인 마음 상한것도 많을것이고 힘들었을거고,
병문안 못가 미안하다. 다행히 잘치료되고 퇴원했다니 축하한다.
차차 완쾌될것으로 믿고, 부디 건강하게 잘지내자. 웃는낯으로 다음에 보자. 몸조리 잘하고
집안에 행복이 가득하길 빈다.
김해영님의 댓글
김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생이 이루 말할 수 없을 지경인데도 오히려
우리를 위로해 주는 친구의 따뜻한 마음을 항상 마음에 새기며
기억하고 싶다.
아울러 더운 날씨에 간병하시느라 수고하신 어부인께도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한다.
빨리 쾌차하시고,온 집안에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하시길,,,,
이만수님의 댓글
이만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희야! 직접 문안가지 못하여 미안한 마음이다.
꼭 가봐야 했는데----.
이해하여 주기 바란다.
빨리 완쾌하기를 빌며.
온 가정에 행복이 그득하기를 빈다.
정광화님의 댓글
정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안 가 봐서 미안합니다
강상홍님의 댓글
강상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제 병원하고는 절대로 친하게 지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