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렬이 친구야.
이 임금윤이도 한마다 한다네.
정말 고생했다고.
그리고 고생한 것이상으로
좋은일이 있을것이네.
다시한번
욕봤다 친구야.

상열아
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았다.
액땜 했다고 생각해라.
금윤이 말과 같이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을거야.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보자.

아직도 완전히 아물지 않았을테니
뒷탈없도록 조심해라^.^

고생했소
덧나지 않게  조심해라
항상  건강하고  가네  편안하길 빈다

상열아!!  고생했다.
병문안도 못가 미안하고,  잘치료되어겠지만 몸관리 잘하고,
더운날씨에 잘지내기 바란다. 건강한 얼굴로 다음에 만나자.

고생을 겸손으로 덮으려네.... 수고가 많소....더위에 마무리를 잘 하시길...

친구의 따뜻한 마음이 고맙구려.
입원 중에 직접 찾아 가지 못하여 미안한 마음이 그지 없구려.
더위에 건강히 잘 지내기 바란다네.
온 가정에 행운이 깃들기를 빈다네.

상열아 안가 봐서 미안하다

회장님의 댓글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31 10:30

알림글 성금에 관련하여 추가로 댓글을 올린바와 같이
정광화동기는 해외 출장으로 늦게 알았고 나중에 본인에게 금일봉의 성금을 전달하였슴.
그성금을 어떻게 처리할 수 없어 이성희동기에게 송금하였으니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