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 신상렬 동기에게 관심을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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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7-09 13:35 조회7,103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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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락님의 댓글
이동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번 일은 사고를 당한 두 동기들의 처지가 딱해서 동정심을 발휘하자는 것도 아니고 사고 발생이 미묘하여 우리 동기들이 사고를 당한 동기나 ,당일 동기들을 초대한 동기들을 위로하고 마음의 부담을 덜어드리자는 것이오니 각자의 성의껏 동참합시다. 참고로 치료비 추산액은 아직 치료가 완전히 끝나지 않았기때문에 정확히는 알 수 없으나 두분의 치료비가 500만원 내지 600만원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그중 해당 음식점에서 중간 계산 치료비 200만원정도만 납부했고 더 이상 기대하기가 곤란한 모양입니다..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병든것도 아니고 개인적인 과실도 아니고
그야말로 안전사고 인데.
참으로 황당한 일..본인들의 마음이야 오죽할까?
혼자 주먹구구해보면
두당 오만원씩 30명이 참가하면 ....????
최소 두당 오만원하고 플러스 알패해야....
그리고 친구들도 좀 많이 참가하고,,,,,
이참에 한 가지 제안을 하면
우리 나이 60대라, 단체 행사 특히 산행 때는 여행자 보험을 드는 게 좋을 듯.
당일치기는 30명 기준 하루 보험료 30,000원 정도 이고,
보상은 많고 가입은 그렇게 어렵지 않음.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저 뜻하지 않은 사고를 당한
이성희, 신상열 두 친구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동근이 박사의 계산이
좀 이상한 점이 있긴 하지만
훨씬 더 많은 친구들이 참여하여
치료비는 맞출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동근이 박사 제안대로
향후 행사부터는 보험을 드는 것도
고려해 보는 것이 좋겠네요.
이 무더운 날씨에
병상에서 고생하는 두 친구야
힘내어서 빨리 쾌차 하시게.
강재우님의 댓글
강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마다 눈물나도록 감사한 친구들아..
우리 다함께 친구의 자랑스러운 우정에 동참합시다
김용규님의 댓글
김용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운날씨에 성희 ,상열이 다 고생이 많겠고 가족 또한 힘들겠지만 참고 극복해나가
빨리 완쾌되어 웃는 얼굴로 만나자. 친구들의 빠른 회복이 있기를 빈다.
정진환님의 댓글
정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친구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특히 아직도 입원해 있는 성희야
빨리 쾌차하여 퇴원하기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