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성희, 신상열 두 동기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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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남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7-10 14:58 조회6,96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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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 상열 두 친구의 아픔을 너무 늦게 알게되어 죄송합니다
본인들은 물론 가족들의 상심이 여름 불볕 더위속에
너무나 크리라 봅니다. 속히 완쾌되어 엊그제의 환한 모습 그대로
웃으며 손맞잡을 그날을 기대합니다
댓글목록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사 알고 늦었지만
성희 상렬 두 친구의
쾌유를 나도 진심으로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