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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8봄나들이 결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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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5-19 16:55 조회7,566회 댓글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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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오지요
날씨는 우중충하지요  오늘 모임에 얼마나 많은 친구들이 참석할까
걱정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8시가 넘고 출발시간이 가까이 올수록 하나,둘 참석해주시는
1438우리의 친구들이 출발직전까지 100여명이 모여 집행부의 마음을 위로해주었습니다
버스3대!!!! 우리가 언제 이렇게 많이 모였던가?  친구들의 호응에 집행부 신이 났습니다
버스한대 당산역을 경유하니 그곳에서 25명의 1438친구들이 탑승하니..만원! 만원!
오늘의 행사는 대 성공이라 직감했습니다
우리가 가는 강화도/석모도.. 낯설지만 갈매기와의 추억을 만들어 주었고..
우리의 우정을 다시한번 확인해 주었습니다
짧은 산행이지만 서해바다를 내품에 안은듯 즐거워하는 친구들이 있어 더욱 좋은 시간!
또한 빠질수 없는 김창주/조순자부부의 부침개공수는 우리들의 모임의 백미였습니다
정말 고맙다고 집행부에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하이라이트로 저녁식사를 제공해주신 김상옥/황금순부부께 감사드리며....
무자생친구들 변변치못한자리 빛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석해주신 여러 친구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집행부 더욱 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
***************************************************************
참석해 주신분 110명
강계중부부,강재우,고의석,구자운,  구종서,김광채부부, 김대규부부,
김명진부부,김명권,권성영부부,김삼교부부,김상옥부부, 김석호부부,
김용경부부,김종건부부,김종대부부, 김창주부부, 김해영부부, 도태수부부,
류재포부부,  박기영, 박만고부부,배인홍부부,손예철부부, 서성환부부,
서영준부부,신명식부부,신상열부부,심순보, 안홍식부부,염현섭부부,
오수길,유중근부부,윤점룡부부,윤효현부부, 이동락,이동근부인,
이명상부부, 이성희부부, 이여종부부,이영국부부,이영백,이영호,
이옥암부부,이영환부부, 이원표,이재기부부,이종한부부, 이종환부부,
이종원, 이태현부부,  정병옥부부,정석호부부, 정용덕, 정용식부부,
정영길,정진환, 최수권, 표영현부부, 하해창,허남오부부,허남칠부부,
허인욱, 허종룡부부,홍운식부부, 

댓글목록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나들이를 위해
수고하신 집행부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 부족함 없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2차에 걸친 사전 답사와
철저한 준비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친구들을 위해 애쓰신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장규현님의 댓글

장규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태현 회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여러분!  고생 하셨습니다.
함께하지 못해 죄송 합니다.
하바드(대곡) 중학교 재경 동문 체육대회가 있어서.....
더구나 전체 회장이 천병율 친구라....
비땜에, 술만 먹고 왔지만...

회장님의 댓글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무자생 60돐 축하연 축사 >
       
무거운 삶의 망태를 하나 둘 벗어 던지고
60갑자의 한 순배를 마무리 한 무자생 1438인의 두 번째 서른!!
그동안 수고많았습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첫번째 서른까지는 인생의 항로를 정하기 위해서

두번째 서른까지 가정을 꾸리고 자식을 낳아
      기르면서 힘든 인생 역정을 살아 왔습 니다.
     
이제 세 번째 서른을 향하여,
    오직 두 부부의 합심된 참 인생을 살아갈 무자생 1438인의 앞날에 무한한 광영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2008년 5월 18일

          재경 진주중고 1438회

회장님의 댓글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본 축사는 봄나들이 무자생 60돐축하연 축사입니다.
참석 못한 무자생1438동기들을 위하여 올렸습니다.
글 재주가 없어 서툴은 문장을 용서하시고 마음만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김창주님의 댓글

김창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횟집에서  먹을시간이  없이 음식 나른다고  분주한
총무들을  보니 그분들의  친구들에  대한 희생이  없이는
우리가  이렇게  편안히  먹고 또 즐겁게 지낼수  있나  생각해  보았읍니다
다시한번  회장님과 총무단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이번 석모도  여헹 정말  즐거워습니다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행사 소감을 들어보니
강선자 여사를 비롯하여 참석한 모두 다
내일 죽어도 여한이 없어 호상이네
우리의 결집력 훌륭함니다
110명이라 장규현이 이동근이 참석했으면 112

표영현님의 댓글

표영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태현회장님과 동기회간부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덕분에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고 왔습니다.
김창주 조순자부부의 부침개와 막걸리 한잔, 강재우총무가 주신 꿀맛 같은 떡, 등산후에 시장끼가 약간 돌 때
나타난 밴댕이 회와 무침 생일을 맞은 청년 같은 형님들과 나눈 소주잔 먼 길을 존경하는 염현섭 PD를 흠모하여 달려온 사회자와 밴드단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몰랐습니다.
 지금부터 700여년전 몽고제국이 러시아와 유럽을 3개월만에 정복했지만 강화도를 바라보면서 40여년 정복하지 못한 것은 우리 선조의 지혜와 불굴의 의지가 어떠했는지? 생각하게 합니다.
 산과 절에 대해 지식은 없지만 이런 신령스런 땅이였기에 석문사가 우리나라에서 3대 기도처로서 소원을 빌면 반드시 이루워진다는 믿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산을 쓰고 낙가산 중턱 마애불상에  올라 1438 친구들의 건강과 즐거운 모임을 기원했습니다 과욕이 아니기 때문에 성취되리라 믿습니다.
참가한 친구와 몸은 못 왔지만 맘만 참석한 모든 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

정태수님의 댓글

정태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니 참석하여 즐거웠다니 듣기 좋슴다.
지는 다리를 분지를 뻔한 부상으로 가지 못했슴다.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한 임원진 수고 억수로 많았슴다

이만수님의 댓글

이만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일(금)부터 20일(화)까지 중국 상해 출장으로 18일(일) 봄 축제에 참석치 못하여 아쉬움을 표합니다. 많은 친구들의 동참에 한없는 우정을 느낍니다.
회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008. 5.20.
귀국 보고 드립니다.  이만수 배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장님  이하  총무님  집행부  여러분들
고생 마이했소 
나는  증말존  잔차  하이킹이였소
강총무  보문사  앞에서
인삼막걸리  잘 묵었다
다른사람에겐  야그 안할께....ㅋ ㅋ ㅋ

김해영님의 댓글

김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438이여!
참으로 멋지고 좋았던 강화도여!
회장님 이하 총무단의 큰 노력과 배려로
만들어진 봄나들이를 우린 결코 잊지못하리요.
그대들의 희생이
우리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었으니
그대들이
바로 행복전도사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날만 가지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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