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8봄나들이 결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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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5-19 16:55 조회7,566회 댓글1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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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의 댓글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기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어제 봄나들이 행사의 소감은 "우리의 우정에는 우천불구"였습니다.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나들이를 위해
수고하신 집행부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 부족함 없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2차에 걸친 사전 답사와
철저한 준비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친구들을 위해 애쓰신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장규현님의 댓글
장규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태현 회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여러분! 고생 하셨습니다.
함께하지 못해 죄송 합니다.
하바드(대곡) 중학교 재경 동문 체육대회가 있어서.....
더구나 전체 회장이 천병율 친구라....
비땜에, 술만 먹고 왔지만...
회장님의 댓글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이 전임 회장님이 터전을 잘 딱아 놓았기 때문이지요
회장님의 댓글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무자생 60돐 축하연 축사 >
무거운 삶의 망태를 하나 둘 벗어 던지고
60갑자의 한 순배를 마무리 한 무자생 1438인의 두 번째 서른!!
그동안 수고많았습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첫번째 서른까지는 인생의 항로를 정하기 위해서
두번째 서른까지 가정을 꾸리고 자식을 낳아
기르면서 힘든 인생 역정을 살아 왔습 니다.
이제 세 번째 서른을 향하여,
오직 두 부부의 합심된 참 인생을 살아갈 무자생 1438인의 앞날에 무한한 광영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2008년 5월 18일
재경 진주중고 1438회
회장님의 댓글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본 축사는 봄나들이 무자생 60돐축하연 축사입니다.
참석 못한 무자생1438동기들을 위하여 올렸습니다.
글 재주가 없어 서툴은 문장을 용서하시고 마음만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김창주님의 댓글
김창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횟집에서 먹을시간이 없이 음식 나른다고 분주한
총무들을 보니 그분들의 친구들에 대한 희생이 없이는
우리가 이렇게 편안히 먹고 또 즐겁게 지낼수 있나 생각해 보았읍니다
다시한번 회장님과 총무단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이번 석모도 여헹 정말 즐거워습니다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행사 소감을 들어보니
강선자 여사를 비롯하여 참석한 모두 다
내일 죽어도 여한이 없어 호상이네
우리의 결집력 훌륭함니다
110명이라 장규현이 이동근이 참석했으면 112
표영현님의 댓글
표영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태현회장님과 동기회간부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덕분에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고 왔습니다.
김창주 조순자부부의 부침개와 막걸리 한잔, 강재우총무가 주신 꿀맛 같은 떡, 등산후에 시장끼가 약간 돌 때
나타난 밴댕이 회와 무침 생일을 맞은 청년 같은 형님들과 나눈 소주잔 먼 길을 존경하는 염현섭 PD를 흠모하여 달려온 사회자와 밴드단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몰랐습니다.
지금부터 700여년전 몽고제국이 러시아와 유럽을 3개월만에 정복했지만 강화도를 바라보면서 40여년 정복하지 못한 것은 우리 선조의 지혜와 불굴의 의지가 어떠했는지? 생각하게 합니다.
산과 절에 대해 지식은 없지만 이런 신령스런 땅이였기에 석문사가 우리나라에서 3대 기도처로서 소원을 빌면 반드시 이루워진다는 믿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산을 쓰고 낙가산 중턱 마애불상에 올라 1438 친구들의 건강과 즐거운 모임을 기원했습니다 과욕이 아니기 때문에 성취되리라 믿습니다.
참가한 친구와 몸은 못 왔지만 맘만 참석한 모든 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
정태수님의 댓글
정태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니 참석하여 즐거웠다니 듣기 좋슴다.
지는 다리를 분지를 뻔한 부상으로 가지 못했슴다.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한 임원진 수고 억수로 많았슴다
이만수님의 댓글
이만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일(금)부터 20일(화)까지 중국 상해 출장으로 18일(일) 봄 축제에 참석치 못하여 아쉬움을 표합니다. 많은 친구들의 동참에 한없는 우정을 느낍니다.
회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008. 5.20.
귀국 보고 드립니다. 이만수 배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장님 이하 총무님 집행부 여러분들
고생 마이했소
나는 증말존 잔차 하이킹이였소
강총무 보문사 앞에서
인삼막걸리 잘 묵었다
다른사람에겐 야그 안할께....ㅋ ㅋ ㅋ
김해영님의 댓글
김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438이여!
참으로 멋지고 좋았던 강화도여!
회장님 이하 총무단의 큰 노력과 배려로
만들어진 봄나들이를 우린 결코 잊지못하리요.
그대들의 희생이
우리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었으니
그대들이
바로 행복전도사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날만 가지시기를 빕니다.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헌신적인
이태현회장과 임원여러분
정말로 애쓴 보람이 있어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