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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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창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4-21 16:28 조회7,028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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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저의 아들 행사에 멀리서 또는 가까이서
여러친우들께서 그 바쁜 와중에도 너무나 많은
도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마땅하나
우선글로서 대신 인 사드립니다
항상 여러 친우들의 가정에
행복가 건강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댓글목록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안 경사를 축하 하며
새로이 출발하는 한쌍에게
행운이 함께하고
영원히 행복한 가정을 이루시길
기원 합니다.
비봉축제와 겹쳐
격식을 갖추지 못한 차림으로
결례를 하여 대단히 죄송 합니다.
박진원님의 댓글
박진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봉축제와 겹쳤지만 많은 친구들이 참석한 것을 보니
자네의 원만한 교우관계가 부럽더이다.
며느리도 잘보았다는 소문이더구만. 축하합니다.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야 욕밨다.
현숙이 누나도 보고,
다시 한번 축하한다.
푸우욱 쉬고, 삼일 동안 자거라.
김홍주님의 댓글
김홍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 축하드리고요.
아드님, 새 며느님, 아들 딸 많이 낳고, 늘 행복한 가정 이루길 빕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그 기쁜 자리에 참석 못해 너무너무 죄송하외다.
이성희님의 댓글
이성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주야
며느리 보느라고 욕봤다.
비봉 축제 땜에 가 보질 못해서---
아뭏튼 축하하네.
김해영님의 댓글
김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며느리 얻어 축하합니다.
며느리의 사랑은 씨아버지로 부터
잘 기억하시겠지만, 혹시 잠깐 잊을까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