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친구 댓글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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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 |
친구야 미안하다.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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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
조커의 연기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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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
임금님의 헛소리(2)---유년기억도 살아있다. 댓글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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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
오전 흐림 오후 맑음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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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
오늘은 스위스로 가입시더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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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
스위스 좋-치예(대부분 갔다왔을테니, 추억을 더듬어보세…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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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
삶의 추억을 담은 사진을 보면서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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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 |
주의보발령 : 아무래도 수상한 느낌이 들어서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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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
임금님의 헛소리(1)----- 고맙습니다. 댓글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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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
수족관 보시면서 더위를 식히세요. 댓글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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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
더운데 세느강에서 바람이나 좀 쐬어 보실려우? 댓글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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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
바람이나 좀 쐬어 볼랍니더 댓글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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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
술 담배를 끊지 못하면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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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
주인을 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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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