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비 추억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8-21 01:21 조회10,823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삐비 추억 찢어지게 가난했던 유년시절 껌 살 돈도 껌 파는 데도 없는 깡촌에서 자란 나에겐 삐비가 심심풀이 껌이었지요 지수초등학교 1 2학년 때 5리길의 학교를 가다 오다 삐비를 뽑아 한 움큼 쥐고 질건질건 씹어대곤 했지요 2015.08.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