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보는 관상사주학40(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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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8-21 11:15 조회9,836회 댓글9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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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석님의 댓글
고의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우나
복채도 없이
관상 봐주지 말고
나 운제쯤
이 세상 하직하것는지
좀 봐주라
니도 나한테는
복채 올리라 칼것가
달라카몬 줄께
복은
안봐주도 되거등
행복도
욕복도 함께
타고 났으니까
이만하면
족하니까
더 이상은
바라는 것도 없어
근데
궁금한게 있다
니는
여기에
글 올리는 이유가 뭐꼬?
난 그게
궁금하다.
구자운님의 댓글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올리고 싶어서
친구들도 알면 좋을 것 같아서
고의석님의 댓글
고의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응
알았어
궁금증 풀렸다
친구에게는
그렇게
배려를 해야되는 거구나
고의석님의 댓글
고의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데
남의 시를 깊이 읽지도 않고
직시(直視)도 없이
함부로
비판하는 자들의 오만방자한 태도까지
끌어 안는 자네가 부럽다
어떨 때는
나를 절망하도록
뛰어난 시를 쓰는 시인의 시를 만나면
나는 기가 죽는데
자네 그것까지
받아들이는 풍도가 부럽다.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박 혹시 너거 동네 주걱턱 하나 엄더나 ?
단디 보고 있슴 연락해라
12일 전이라도 갈께......ㅋ ㅋ ㅋ
고의석님의 댓글
고의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전거
타 샀더니만
다리로만 기운 올랐나 ?
사실이몬
다리로 힘 올리는 것
좀 갈차주라
나만 갈차도고
말년에 그 복락까지
좀 누려보자
응
구자운님의 댓글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야
산방에서 주걱턱 가진 여자를 찾다니
緣木求魚야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신 말씀
청하 자네는 항상 옆에
약하고 머시기하고
항시 대기중아이가 ?
고의석님의 댓글
고의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응
그랴
잊저 뿌지
그래
내거지
ㅁ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