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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창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8-23 21:20 조회4,87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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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감탄사 없는것을 생각하오
세상만사 일찍 깨친한분 오직 한분
그리고 숨을 내쉬지않는 것이요
숨은 들어쉴때는 어떤소리도
안나니까
그때는 정말혼자서

어렵게 찾은 나의길을
가고 잇을걷 같소
지나온길 감탄사 같은거 잇엇나?
혼자 중을거리며
언제인지 몰라도....................

댓글목록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수야  등산 잘갔다 왔냐 ?
전날  전주가 과해서  걱정 이었는데 ...ㅋ ㅋ ㅋ
고마왔다 .
대박하고  아침에  진양호 에서
 이 뿐 아지매도 만나고 산책 잘했다
사업 번창하고 항상 건강하시길 빈다

고향도 함내려가보니  자꾸가고싶네
올 만에 칭구도보고  넘조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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