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보는 관상사주학36(광대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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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재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8-04 11:46 조회5,07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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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학이라는 것이 아마 통계적으로 정립된 결과물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평소 별로 관심이 없는 분야인데 이 글을 보니 아 그렇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을 떠올려 볼때 좀 맞는 것 같다. 내 관상도 그렇고
이제 부터 이 지식만 해도 차값 걱정은 없을 것 같다. 관상 봐주면 최소한 차한잔
정도는 안 주건나. 좋은 글 고맙다.
댓글목록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다
하지만 요즘은 다방이 없어 오봉순이 불러 차마시고
관상봐주면 차값이 아니라
그것도 줄는지 잘 배워놓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