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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재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8-03 17:06 조회4,632회 댓글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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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먹고 사는게 뭔지 친구들이 노는 방에 한번 들리지도 못하고 오늘에사
얼굴을 내미게 되었네. 공직생활 30여년 마치고 이제 새로운 지구에 온 기분으로
하나 하나 배우면서 살아 갈려고 하네. 초등학생이 이제 막 입학해 들어 왔구나 생각하고
많은 도움을 주기 바라네. 특히 이 방은 진중 14회도 같이 쓰는 방이니 고등학교를 같이
다니지 않은 친구들도 같은 동문으로 드나들은 친구들이니 많은 부탁 드리고 싶네
 
모두 건강한 여름 보내고 항상 행복한 날이 되길 바라네
 
    -유(류)재석(柳 在 錫)

댓글목록

정진환님의 댓글

정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갑다
친구야
와 이제사 왔노?
30년 공직생활 수고 많았다.
공직생활중 사천에 첨단공단을 유치하는데
자타공인하는 1등공신아니냐?
친구는 사천공단만 쳐다보면 맨달 배가 부를끼다

유재석님의 댓글

유재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친구야 고맙다 .요즘 우찌 사는지 궁금했는데 여기서
만나게 되었구나. 앞으로 자주 이곳에 들려서
이야기 나누자.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딴 이쪽 식구가 된거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냥 살아가면서 좋은 일 궂은일 재미있는일 없는일 모두 다
잘쓰고 못쓰고 없이,
 우리 이놀이 마당에서 자주 봅시다.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마 !!! 우째이런일이 ...
재석아  갤카주지도 안했는데 잘도 들어왔네그랴
추카추카 한다
자주  여기서보자
휴가 안가나 ?

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리 유명한 친구가 숨어있었다 말이가!
운제 얼굴 한번 뵈 주몬 좋것다.
우째든 반갑다
여기서도 자주 만나자.

유재석님의 댓글

유재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친구 목소리가 쟁쟁히 들리는 같구나. 에나로  반갑다.
그래 기회되면 얼굴도 보고 여기서도 자주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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