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산 자의 이야기(황야의 은화 일 불 - 마지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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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8-06 13:27 조회11,202회 댓글1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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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운님의 댓글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자의 이야기가 더 있을 것 같은데--
아쉽다!
이현판님의 댓글
이현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못 갔네
시골 과수원 알바 가는 게
내 하안건데
몇 년째...
본래 한 70회쯤 하고
책으로 엮어 볼까 했는데
나힌테는 무리인 것 같네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네 ...!!!
좀 더있을법도 한데......
암튼 재밋게 잘봤다
현실감 있게 증말 좋았다
담에 혹시 진흙속에 뭍혀 잇던게 보이면
함더 부탁할께
더운여름 몸건강하시게
이현판님의 댓글
이현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표야!
고맙다
살아있고
시간이 흐르면
인간은 변함 없으나
세상은 조금씩 변하지...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지막 회라니
아쉽다.
그동안 편판이 친구 글을 통하며
전쟁터의 참혹함과
그 속에 있었던 친구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재미있게 읽었다.
기회가 되면
돌아온 산자의 이야기로
다시 이어갔으면 좋겠다.
그동안 수고 많았소.
이현판님의 댓글
이현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소
대규한테
배울 것도 많은데
이놈의 의식구조가 워낙 별나
묻지도 못했네
촌에가 나무와 소와 사슴과
진한 교감을 나누고 와서
다시보자
정진환님의 댓글
정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남전 당시 격전지로 청룡 백마가 주둔했던
다낭 나트랑 후에 지역은 바다가 깨끗하고
하얀모래로된 해안선이 무척 아름답다고 들었다.
지금은 베트남정부에서 고급 리조트지역으로 집중 개발중이다.
수차례 베트남은 다녀왔지만 아직 중부지역은 가보지 못했다.
기회가 되면 한번 가볼 생각이다.
산자의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면 좋겠다.
이현판님의 댓글
이현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
베트남의 정수는 남부다
하룽베이는 별로지..
특히 하노이는 볼게 거의 없어
남부엔 사이공(호치민)시 월남 최대의 도시
붕타우시 월남 최고의 휴양지
나트랑시 동남 아시아의 나폴리 등
그리고
프랑스가 만든 해변철길 따라
기차여행 하는게 최고의 힛트작인데
아직 없데
자네가 한번 구상 건의 해보게...고맙다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색다른 장르로 우리가슴 깊숙하게
파고드는 실감나는 얘기를 끝낸다니
좀 서운하네
건데
하안거는 보통 백중명절 전에 회향하기에
다시 기대해봐도 될것같네요
동안 고마왔습니다
이현판님의 댓글
이현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맑은 목소리
총무님!
열심히 하시는데 참석 못해 미안합니다
산수공전 다 겪었으니 좀 이해해 주시게
단골손님
차(전)회장, 허회장, 조현수 고문님
모임 사진마다 보이니 정말 반갑데요
그대들이 진주 동창 감초요
이젠 대규씨도 가담하니
좀이나 좋겠소
이총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