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 11시의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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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홍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7-24 01:18 조회5,979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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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태양도 보듬고 안아줘야 되겠구나 하는 생각 들기도 하지요.
댓글목록
구자운님의 댓글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멋지다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존네 오데 철구다리 밑에서 촬영했남 ?
구름사이 꼭 달님 같네
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한 번 볼끼라꼬 청색 뿔 받침 갖고 산으로 갔는데
받침색갈이 너무 열버서 제대로 처다보지도 못하고 말았다.
오늘은
아랑드롱의 태양 가득히
한편 감상 해야겠다.
김홍주님의 댓글
김홍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 날 운이 좋았지요. 구름도 적당히 있고, 사무실 유리창엔 썬팅이 되어 있어서....윗 그림은 창문 열고 찍은 거고, 아래는 창문닫고 찍은 거고.......